인터넷 중독자 구별법, 나 역시 중독인 듯! 어느 게시판에 올라온 인터넷 중독자 구별법이라네요. 확실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는 정상인이 아닌가 봅니다.(인터넷 폐인이 된지 오랜 세월이 지난 듯 합니다^^) 쉴때 컴퓨터를 끄니 말입니다. ㅎㅎ 하긴 뭐 요즘에는 회사에서도 인터넷에 문제가 생기면 다들 업무에서 손놓고 멍때리고 있을 정도니 말입니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다들 인터넷 폐인이 된거 같습니다. 빠르고 편한 세상을 추구하고 있건만 어느새 그 빠름을 우리가 뒤쫓는 신세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어영 정상인으로 저도 돌아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