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이야기 정서운, 일본의 만행으로 위안부로 고통받았던 분들을 결코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노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눈물이 핑 돌기도 했습니다. 위안부로 끌러가 그 한을 다 풀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넋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후손들이 더욱더 힘을 길러서 그 한을 꼭 풀어드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저력은 이제 곧 일본을 따라 넘길거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할머님들의 후손들이 이제는 그 한을 꼭 풀어 드릴 겁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함께 공유하여 일본의 만행을 다시한번 알릴 필요성을 느껴 봅니다. [김준기 감독작] 일본 망언자들을 우리 모두 똑똑히 새겨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