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이 20014년 2월 9일(일) 오후8시 부터 서울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을 상대로 격투기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면서 다시한번 한국의 여성 프로파이터인 임수정 선수의 과거 일본쇼프로 방송출연 당시의 어의 없었던 상황이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개그맨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의 계기가 된 것이 바로 과거 일본방송 에서의 임수정선수 사건 때문입니다. ■ 그렇게 치졸한 방법으로 한국을 이기고 싶었나? 지난 2011년 10월 한국의 미녀파이터인 임수정 선수가 일본의 어느 한 방송에 출연을 해서 거의 구타에 가까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을 했었는데요. 당시 사건은 사전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격투경기의 준 프로급의 일본 개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