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4년 1월 4일 저녁 9시 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며 이 경기는 수퍼액션(Super Action)을 통해서 밤9시 부터 생중계가되었습니다. 이번 ufc 싱가포르에는 한국인 파이터가 최초로 동시에 3명이 동시에 출격을 했었는데요. 경기에 출전을 하게 되는 코리안 파이터 3인방으로는 임현규, 강경호, 방태현 선수가 출전을 했었습니다. 강경호 VS 순이치 대전에서 강경호 UFC 첫승 달성! [사진캡쳐 : 수퍼액션] ■ 가장 큰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파이터는 누구? 임현규 VS 타렉사피딘 올해 30세가 신체 187cm에 몸무게 77.56kg으로 이번에 개체를 통과한 건장하고 다부진 체격을 가진 코리안 탑팀 소속의 임현규 선수가 메인이벤트에 오르게 되면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