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녀들의 수다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자밀라가 지난 2월 6일 KBS2 TV 해피투게더 급노화특집에 출연을 하여 자신의 급 노화에 대한 세간이 이슈에 대해서 입을 열었는데요. 이런 말들이 비록 외국인이긴 하지만 나름 마음의 상처가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소리를 들었을 때에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리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답변을 하는 걸 보면 한때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자밀라로서는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였을 것 만은 분명할 듯 하네요. ■ 미수다 출연 당시와는 나이가 달라... 자밀라의 경우는 미수다에 출연 당시에는 나이가 22살의 꽃다운 나이였다고 하니 당연히 여러 보일 수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1984년생인 자밀라는 이제 우리나라 나이로 31살이 되었습니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