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부터 이번주 수요일 까지는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동창회 모임을 시작으로 해서 갑작스런 이모부님의 부고를 접하고 장례식장을 들리고 나니 갑작스레 부보님 댁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 버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이전에 부모님께 컴퓨터를 팔아먹은 업자가 워낙에 큰 사기를 쳐 놔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나서서 고르고 설치를 해 드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단 늘 컴퓨터를 사오던 곳은 '조이젠' 이라고 하는 곳이였습니다.다나와 검색도 해 보고 아울러 각종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다 뒤져 보고 적정 수준의 가격과 괜찮은 사양을 고른뒤에 결국 원래 자주 사던 조이젠으로 다시 복귀를 해서 구입을 결국은 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 포인트 1. 30만원 대에서 가정용 및 업무용으로 쓸 만한 것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