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월 16일 한국인 탑승 관광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일부가 숨지거나 다치는 참사가 벌어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을 했는데요. 이번 폭탄 테러는 관광객을 겨냥한 테러로는 10년만에 발생 한 것이라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속히 피해자 파악이 정확히 이루어 지고 빠른 사고 수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 합니다. 비록 여행제한 지역을 가서 당한 사고라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이 있기는 하지만 비난 전에 우리 국민들이 당한 사고 인 만큼 비난은 충분한 사고 수습 이후에 다시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 들구요. ■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누구? 이번 사건의 피해를 보게 된 성지 순례단은 충북 진천에 위치한 진천중앙교회 성도들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