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방영이 되었던 개그프로그램 웃찾사 '초사랑' 이란 프로그램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프로그램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한 이유는 바로 KBS방송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가족에 관한 패러디를 한 것 때문인데요. 재밋다 또는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 어린아이를 패러디 한 것은 지나친 일이다 라고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떠나서 좀 다른 의견을 제시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화면캡쳐 : SBS 유튜브 영상] ■ 기림비 논란, 아베 야스쿠니 신사참배 논란이 붉어진 가운데 이런 방송에 웃어야 하나? 사실 이 방송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방송자체의 소재에 대해서는 딱히 뭐라고 이야기를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사람마다 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