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란 말 조차도 꺼내기 싫은 아동학대 범죄자들 최근 언론에서 아동학대의 문제가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법원에서는 계모가 아이에게 소금밥을 먹이고 온갖 학대를 일삼아 결국 폭행까지 저질러 았던 계모에게 10년형의 중형을 선고하였고, 아울러 또 다른 사건으로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골프채와 안마기 등으로 맞아서 아이가 사망했던 사건에 대해서 계모에게는 징역8년이 선고가 되었었죠. 울산시 울주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초등학생인 이모 양(8세)이 새엄마 박모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갈비뼈 16개가 골절되는 등의 중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까지 발생을 했습니다. 이에 죄책감을 느낀 친모는 자신과 친부까지도 처벌해 달라며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