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의 장미라 불리우는 치앙마이 즉 태국의 북부지방쪽은 요즘 저가 항공편 까지 직항노선이 생기면서 더 많이 찾는 지역이 된 듯 합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모두 밤에 도착을 한다는 것이고 비행기 가격 또한 방콕으로 가는 것에 비해서 많이 비싼 편에 속합니다.그런데 밤에 도착을 하게 되면 이레저레 입국 수속 마치고 나오게 되면 숙소에 머무는 일 외에는 특별히 할 것이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이럴 경우 차라리 방콕으로 가셔서 심야 VIP버스를 이용하시면 하루 호텔비도 절약을 하고 더불어 항공료도 절약해 볼 수가 있어서 저렴한 배낭여행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볼만한 코스라 여겨 집니다. 아울러 10시간 정도가 소요가 되는 만큼 가급적 좋은 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태국 북부행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