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오후 5시까지만 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이 500번째 포스팅이 되겠네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가 2012년 11월 이였는데 벌써 이 포스팅으로 500개를 채우게 됩니다. 마치 수십개의 관문 중에서 1차 관문에 도달을 한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그간 저품질의 나락으로 빠져보기도 하고 또 극복을 해 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참 많았었네요. 이웃분들과의 즐거운 교류가 없었다면 이 시점까지 오지도 못했을 거라는 생각에 새삼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전문가 분들의 꼼꼼한 도움도 있으셨습니다. 그 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잠깐이라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