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월 29일 경기 포천시의 한 빌라에서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사다리를 이용해 2층 창문으로 들어가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된 8살짜리 아동과 고무통에 담긴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되 세상을 놀라게 하였는데요. 시신의 한명은 용의자의 남편으로 추정을 하였고 다른 한명은 용의자의 큰 아들로 추정을 하였으나 큰아들은 경상남도 창원에서 거주를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어 남성 한명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가운데 이번에 용의자였던 여성이 검거가 되면서 다른 남성 한명의 시신이 용의자 여성의 남자친구인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 포천 살인 사건 용의자, 남편도, 내연남도 죽이고 검거는 스리랑카 남성과 함께? 포천 빌라 용의자 검거, 다른 한명의 시신은 남친? 포천 살인 사건 포천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