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여러 번 제 현지 친구들 그리고 동생 등을 통해서 들어본 현재 일반적인 태국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한국남자들에 대한 이미지와 편견 등이 생기고 있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이 글을 적어 보게 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므로 일부는 개인적은 의견도 들어가 있음을 감안하고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태국 왕래를 여러 번 하다 보니 덕분에 좋은 친구들을 좀 알게 되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한국드라마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는 ‘헬로우 스트레인저’로 알려진 영화를 통해서 한국이란 나라가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동경의 나라가 되긴 했지만 해가 다르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손상되어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좀 짚어 보고자 합니다. ■ 한국 화장품은 좋아도 한국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