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혈당측정은 아이폰으로? 토털 헬스케어 기업 인포피아가 아이폰(iPhone)에 연동되는 혈당측정기에 대한 애플 측의 승인이 임박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내 아이폰 혈당기의 판매가 개시될 전망입니다. 인포피아는 2013년 3월 이미 급성장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에 대응해 아이폰 연동 혈당측정기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고 하는 군요. 인포피아 회사 관계자는 “인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당초 올해 말 즈음에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했으나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폰과 연동되는 제품으로 혈당기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상 가격과 판매예측(인포피아 회사측의 예상) 현재 판매가격은 5만원으로 책정이 될 예정 따라서 현재 “아이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