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하면 그녀의 이름에 항상 따라다는 수식어가 몇개 있죠? 재벌상속녀 하지만 재벌 상속녀라는 이름 뒤에는 항상 노출, 혹은 최악 이라고 하는 단어도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곤 했으니까요. 힐튼호텔의 상속녀라는 느낌 보다는 사람들은 미국의 노출증 이 심한 배우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난 2월 17일에는 또한번 아래와 같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속옷조차 입지 않은 패션을 보여서 참석한 사람을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에 관한 내용들은 기사 검색을 해 봐도 나쁜 기사 일색이고 훈훈한 기사를 찾기는 참 여럽더군요. 하지만 그러한 기사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패리스힐튼은 참 천재적인 홍보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