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캐릭터 디자인을 한 버스나 아얘 캐릭터 자체가 등장을 하는 버스 등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영국런던에서는 2014년도 버스의 해를 기념해서 빨간 2층버스 루트마스터(Routemaster)에 어린이 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카츄를 태우려는 모습을 런던 대중교통관리국 공식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빨간 이층버스에 덩치큰 노란색 피카츄가 문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귀엽긴 하네요.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버스에 밀어 넣는 모습을 연출을 한 것 같은데 어떻게든 타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엉덩이가 커서 자리에 앉는 것은 불가능 할 듯 해 보입니다.^^

아뭏던 간에 아이들이 보면 정말 즐거워 할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얼마전 부터 서울시와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가 기획을 하여 현재 타요버스를 운행하여 어린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죠.

심지어 지방에 있는 아이들이 이 버스를 타 보기 위해서 상경을 할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화려한 버스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이 나라 태국 


태국 여행을 한번이라도 다녀 오신 분들은 다들 느끼셨겠지만 이 나라의 버스의 화려함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 말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층버스가 특히나 많은 이 나라는 낮에는 형형색색의 도색으로 그 화려함을 자랑을 우선 하고 있구요.


밤이 되면 여행사 등에서 운영을 하는 관광버스들 같은 경우에는 어디서 튜닝을 했는지 온갖 조명들로 그 화려함을 더하기도 합니다.

밤중에 도로를 나가 보면 엄청나게 화려한 조명을 키고 달리는 관광버스는 아주 쉽게 볼 수가 있으니까요.


■ 버스는 기본, 비행기 까지도? 


태국이 관광국가라 뭐 버스의 화려함은 익히 보셔서 아실테지만 이 나라는 심지어 비행기까지도 재미나게 꾸며서 다니기도 합니다.

태국 대표적인 저가항공사인 녹에어(Nok Air)를 보시면 마치 오리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재미난 모양으로 비행기를 꾸며 놓았습니다.  딱 사진만 봐도 만화에서 나오는 오리가 비행기로 변신을 해서 비장하게 하늘을 나는 듯한 모습이죠?


아래 사진을 보시면 마치 오리가 썬글래스를 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태국 가셔서 기회가 된다고 하면 녹에어 태워 주면 정말 좋아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녹에어는 저가 항공사라 수안나푸미 국제공항에서는 보기가 어렵습니다.

태국 국내선들이 주로 다시는 돈무앙공항으로 가셔야지 요 비행기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태국이란 나라는 이벤트도 아니고 아예 비행기까지 이렇게 꾸미고 다니니 참 독특한 나라이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타요버스가 인기를 끌어서 운행대수도 대폭 늘리고 아울러 기존4월 말까지 운행하려고 하던 계획을 5월5일 어린이날까지 연장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지방에서도 타요버스를 운행을 할 예정에 있다고 하더군요.

아울러 후속작으로 서울시에서는 '라바지하철'운행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만원버스, 지옥철이란 오명을 가지고 있었던 대중교통 수단이 어린이 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은 여튼 반가운 소식이란 생각이 들구요.  또한 버스를 운전하시는 기사분들도 이번 일로 자부심을 느끼시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즐거운 이벤트들은 자주 자주 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