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만여명의 마셜군도가 강대국을 상대로 핵무기 감축을 위한 법정 투쟁에 나셨습니다.

1954년 3월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 지역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무려 1천배가 넘은 엄청난 폭발 실험이였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지역의 핵폭탄 실험은 이것 한번으로 끝난 것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비록 소수민족이 사는 지역이긴 하지만 지 지역은 이 실험으로 인해서 분명 엄청난 피해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지속된 핵실험, 마셜군도 소수민족의 투쟁 그러나 인정받아야 한다.


마셜군도의 위치는 거의 태평양 한복판에 위치를 한 정말 지도상으로는 확대를 해서 봐야지 확인이 될 정도로 아주 작은 섬나라 인듯 합니다.  인구가 7만명이 채 되지 않는 것만 봐도 그리 섬이 그리 크지는 않으리라 여겨 집니다.

그리고 태평양 한복판에 있어서 매우 아름다운 청정 지역이였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첫번째 수소폭탄 실험 이후에도 마셜군도 부근에서는 현재까지도 무려 67차례의 핵무기 실험이 지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 주변 지역은 엄청난 방사능 오염이 심각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마셜군도 주민들이 정말 안됐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드는 군요.

1인당 국민 소득도 2001년 이후로는 조사가 된 것이 없네요.  아마도 2000천 달러 이내에 머물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힘없고 가난한 나라인 마셜군도 국민들이 핵무기 실험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으로 고통을 받다가 견디질 못해 미국과 러시아, 영국 등 5대 핵보유국과 북한 등 핵무장에 나선 네 나라를 상대로 국제사법재판소, ICJ에 제소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도 별도로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하는 군요.

 


핵은 인류를 위한 에너지로 건전하게 사용이 되어야 하는데 사람을 죽이는 무기로 사용이 되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에 아마도 온세계 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이라 여겨 집니다.

아울러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마셜군도 지역에서 마구 핵실험을 하고 그 지역 사람들을 고통으로 몰고 간다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도 안될 일이라 여겨 지구요.

이번 싸움이 비록 마셜군도라고 하는 곳에 사는 소수 가난한 민족의 작은 투쟁이긴 하지만 그 메시지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전세계 핵무기 감축에 모두가 공감을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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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5.0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려 67차례나 핵무기 실험이 있었다니..오염의 심각성이 정말 크겠네요.
    이투쟁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져서 핵무기 감축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