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airbnb)하면 자신의 호텔을 단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고서도 전세계 각종 민박시설이나 개인의 가정 주택들을 공유를 하여 여행자와 주인을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로 숙박업 중계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규모라고 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집주인은 빈 방을 여행자들에게 빌려서 수익을 취하고 여행자들은 저렴한 민박시설이나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터라 여행중에 그 나라 문화를 좀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또한 비용까지 절약을 해 볼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 에어비앤비(airbnb)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


에어비앤비는 네이선 블레차지크, 브라이언 체스키, 조 게비아가 2008년도에 창업을 한 숙박공유 사이트로 빈집이나 집에 여유공간이 있으신 분이라고 하면 누구라도 회원가입을 하여 숙박업을 해 볼 수가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미국 샌프란 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나 지난해 2013년도 1월에는 이미 우리나라에 진출을 해서 한글 버전의 웹사이트를 제공을 하고 있기도 하죠.


여러 분들도 혹시 집에 여유공간이 있거나 빈집이 나가지 않고 있다면 이 곳을 활용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울러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고 하면 세계 각국의 사람을 만나게 해 줄 수가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 보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물론 에어비앤비에 여러분의 집을 등록하실 때에는 적절한 절차와 더불어 집주인은 충분한 신분 확인은 필수 이지만요.

그렇게 사이트에 등록이 된 집들을 소비자들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선택을 해 볼 수가 있는 것이구요.


다음으로는 이용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irbnb.co.kr에 처음으로 접속을 하게 되면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에어비앤비(airbnb) 회원가입을 하라고 나옵니다.(둘러만 보실 거라면 가입 안하셔도 됩니다^^)

방법은 페이스북이나 구글 계정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하면 그냥 기존 계정으로 금방 가입이 가능하구요.

별도의 이메일 계정을 따로 만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냥 한번 둘러 보실 것이라고 하면 굳이 회원 가입을 하지 않으셔도 둘러 보시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저 역시도 그냥한번 쭈욱 둘러 봤으니까요.


아래와 같이 에어비앤비(airbnb)에서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숙소 검색이 가능 합니다.

그림에서 처럼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서부 쪽으로 해서 검색을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검색창에서 지역, 체크인, 체크아웃, 이용자 수를 모두 입력을 하여 검색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전세계 3만 4천여개의 도시를 검색해서 보이 준다고 하니 뭐 오지만 아니라면 왠만한 곳은 다 찾아서 검색을해 줄 듯 해 보입니다.

참고로 이 곳은 지난해 기준으로 해서 2초에 한건씩 숙소가 예약이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검색을 해 보니 에어비앤비(airbnb)에서는 최소 가격과 최대 가격으로 해서 여러 숙소들을 좌측에 지도를 표시하여 그 위치와 함께 표시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숙소의 사진 아래에는 조그만한 사진으로 주인장의 얼굴을 보여 줍니다.

호텔 예약과 달리 주인의 얼굴을 직접 보여 주니 좀 색다르긴 합니다.

아무래도 이 곳에서는 저렴한 민박을 찾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테니 상단에 있는 가격바를 조절 하셔서 가격 부분에 대해서 필터링을 해서 검색을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에어비앤비(airbnb)에서 검색한 숙소중 하나를 택하여 상세 내역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객실 사진, 지도 등과 더불어 집에 대한 설명등이 나와 있구요 우측에는 주인의 정면 사진이 큼지막하게 보이네요.

주인장의 프로필은 좀더 상세하게 확인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예약전에는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이나 객실 이용규칙은 꼼꼼하게 읽어 보시는 것은 필수로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번역을 해 주기는 하는데 번역기로 돌려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좀 많기는 하더군요.

아마도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그런듯 하니 번역기에 의존을 하기 보단 상세 설명은 좀 어렵더라도 영어 문장 자체로 이해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에어비앤비(airbnb)에서는 각 숙소들의 주인들에 상세한 프로필을 아래와 같이 제공을 하여 신뢰도를 높이고 있고 더불어 이용객들의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곳을 두어서 여행자들이 숙소 선택에 참고를 할 수 있는 부분도 함께 제공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가격, 위치, 주인장의 친절도, 이용객들의 후기를 충분히 확인 한 후에 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용후기는 실제로 결제를 하여 객실을 이용해 본 사람이 남기는 것이라 어느 정도 신뢰를 해도 괜찮을 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사이트들 보면 이용후기를 조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결제한 후에 실제로 숙소 이용을 하고 나서 후기를 남길 수가 있는 것이라 신뢰를 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거의 모든 호텔이나 숙소 예약 사이트들은 숙박 기간이 지나야 후기를 남길 수가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까요.


2008년도에 시작을 한 에어비앤비(airbnb)는 앞으로도 마치 페이스 북과 같이 개방과 공유의 실현을 통해서 그 어떤 숙소 예약 사이트보다도 더 큰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모든 것을 혼자 독식하지 않는 나눔의 경제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할 수가 있는지 에어비앤비(airbnb)가 특별한 분야에서 성공사례를 보여 주고 있는 듯 하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에어비앤비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래 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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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만났네 2014.05.2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에 등록했습니다. ^^

  2. 혤리숑☆ 2014.05.2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B&B 좋아해서 여기 자주 이용하는데요~
    1박마다 수수료가 붙어서 장기 여행이면 수수료만 몇십만원씩 떼더라구요ㅠ 건당으로 받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