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율을 보니 달러당 1022원으로 요즘 환율 가치는 지난 3년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환율가치의 상승으로 인해서 금전적 시간적 여유만 있다고 하면 요즘같이 해외여행을 나가기 좋은 때가 없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태국의 경우는 쿠테타 까지 일어나긴 했지만 위험지역만 돌아 다니지 않는다고 하면 오히려 더더욱 저렴한 여행을 누리실 수도 있을 듯 하구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는 저가항공권 구입과 숙박이겠죠?

보다 저렴한 항공권 구입을 위한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라고 하는 곳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저렴한 초저가 항공권을 구입할 수가 있는지를 설명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일반적 이용의 방법


뭐든 직거래를 하면 싼 법인데 항공권의 경우는 유독 직거래 보다는 중계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마도 여행사들이 미리 비행기 티켓을 대량 구매를 해 놔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의 경우에는 인터파크항공이나 또는 G마켓등과는 다르게 항공권을 미리 사 두고 판매를 하는 형태가 아니라 순수하게 항공사에서 가장 저렴한 티켓이 나온 것을 검색을 하여 연결을 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주요 메뉴 살펴보기

이 사이트는 항공편 예약을 전문으로 하고 있기에 우선적으로 아래 보이는 그림과 같이 첫 화면에는 항공권 예약 위주의 화면을 보여 줍니다.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는 항공권 예약 뿐만 아니라 호텔 예약 부분도 있기는 한데요.

이 부분은 워낙에 대형 호텔 예약사이트들이 많아서 그리 많이 이용을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울러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는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역시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고자 하는 배낭여행족들에게는 그리 실효성은 없어 보이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구색 갖추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도 뭐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메뉴가 계속 유지가 될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2.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로 항공권 예약해 보기

일단 일반적인 예약의 방법은 아래와 같이 다른 곳들과 비슷하게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고 출발일과 귀국일, 그리고 인원수를 선택하여 검색을 누르는 것이 첫번째 단계 입니다.

일단 목적지를 태국으로 선택을 해서 입력하고 날짜와 인원등을 아래와 같이 지정을 해 봤습니다.


다음 단계로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는 검색 결과에서 태국의 여러 지역들을 아래와 같이 보여주는데요.

일단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곳은 방콕 수완나품과 치앙마이 두곳 밖에는 없으니 방콕 수완나품을 선택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다시 출발 지역을 선택하라고 나오는데요.

이미 검색 초기 단계에서 출발지역을 선택했는데 한번더 출발지를 선택하라고 하는 부분은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 수정이 되었으면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인천국제 공항을 선택했기에 다시 한번 그곳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 갔습니다.


이제 드디어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 가격이 저렴한 순으로 각 항공사들의 티켓가격을 보여 주는 군요.

가격 순으로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경유를 하는 것이 상단으로 올라오고 직항편은 좀더 비싼지 뒤에 보여 지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는 여행사처럼 미리 티켓을 구매하여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순수한 중계역할 만을 수행하기에 예약을 실제로 하려고 하면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로 아래 보시는 것 처럼 바로 연결을 시켜 버립니다.

따라서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의 요구조건에 맞게 회원가입등을 하고 결제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다소 있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 하고서라도 수십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약 할 수만 있다면야 충분히 그런 절차쯤은 따를 수가 있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 연중 최저가 초저가항공권 구입하는 방법


앞서 설명을 드렸던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의 일반적인 항공권 구매 방식은 다른 중계사이트들과 절차나 가격면에서 크게 다를 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죠.  만약 학생들과 같이 방학이 길거나 혹은 미리 5~6개월 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실 분들이라고 하면 아래와 같은 방색을 통해서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 더욱더 저렴한 비행기 표를 구하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체크를 해 둔 부분을 선택하여 연중 최저가 항공편을 구하는 방법을 설명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역시 동일하게 태국을 선택하여 보았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아예 최저 가격이 각 지역마다 보기 좋게 미리 표시가 되는 군요.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의 일반적인 예약 방식에서 본 화면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이제 동일하게 방콕 수완나품을 선택을 하고 나니 아래와 같이 각 일자별로 가격이 표시가 된 막대 그래프형 차트가 등장을 하는 군요.

확인 결과 9월에 가장 저렴한 표를 구할 수 있다고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서 그래프로 표현을 해 주고 있습니다.

가격은 137,290원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가격은 세금과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실제 가격입니다.

9월 22일이 최저가격이 나오고 있어서 9월말에 출발해서 바로 돌아오기는 그럴테니 10월달 쯤으로 날짜를 돌려 봤습니다.


그러고 나니 10월 3일 경에 역시나 최저가격이 154,582원이 최저 가격이라고 표시가 되고 있군요.

그래서 9월은 22일 그리고 10월은 3일로 최종 선택을 하여 보니 가격설계가 309,165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정말 저렴하죠?  보통 항공사들의 프로모션 가격과 비교를 해 보더라도 그리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듯 했습니다.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는 이렇게 해외여행에 있어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는 프로모션 가격을 제외 한다고 하면 정말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눈으로 보기 쉽게 날짜별로 확인을 하여 맞춤형 여행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앱, 윈도우폰용 앱등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도 쉬운 이용이 가능 합니다.


이제 6월 연휴의 시작 그리고 대학생들의 방학과 여름휴가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원화가치 상승과 더불어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생겨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고 하면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를 통해서 알뜰한 맞춤형 여행 설계를 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