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천재 회색 앵무새 알렉스 이야기를 방영을 한다고 하네요.

원래 앵무새 알렉스 하면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 소속의 아이린 페퍼버그 박사가 훈련을 시켰던 천재 앵무새 알렉스가 떠오르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실 듯 합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소개할 녀석은 천재 앵무새 알렉스는  옐로크라운 박소현 앵무새에게 '박소현 알러뷰 잘자 내꿈꿔' 란 말을 한다고 하는 군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알렉스는 자료를 좀 찾아 보니 동물농장에도 출연을 해서 개콘 유행어인 '들었다 놨다 요물~' 이런 것들을 따라하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던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봐야 할 수가 있을 것 같네요.


■ 세계 최고의 지능을 가졌던 진짜 천재 앵무새 알렉스 


아프리카 회색앵무새는 환경이 좋으면 보통 50~100살까지 장수를 하는 새 이지만 알렉스는 안타깝게도 지난해 31살의 나이로 단명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한창 청년의 나이인데 말입니다.

사인은 동맥경화로 의심되는 증상으로 죽었다고 하는데요.

1975년도에 태어나 2007년 9월 6일에 죽었다고 하니 살아 있다고 하면 우리나이로 이제 딱 40세 중년의 나이가 되어 있었겠네요.

회색 앵무새 알렉스


살아 생전에는 현재까지 연구된 앵무새 중에는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살 짜리 어린아이에 가까운 지능을 가졌었다고 하더군요.

약 100여개의 영단어와 1~8까지 숫자를 셀 수가 있었고 약 50여개의 사물을 식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워낙에 유명해서 방송에도 많이 출연을 했었고 심지어 죽어서는 미국의 유명한 경제지의 부고란에 기사가 실릴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니 얼마나 영리한 새 였는지를 짐작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무새 알렉스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여러 신문에 기사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회색 앵무새 알렉스


아래는 천재 앵무새 알렉스가 마치 정말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쇼프로 영상입니다.

앵무새도 대단하긴 하지만 이 녀석을 훈련시키고 연구를 한 아이린 페퍼버그 박사가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리 동물이 똑똑 하다고 하더라도 훈련을 시키는 사람에 따라서 확연히 다른 결과를 낼 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천재 앵무새였던 알렉스 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도 에버랜드에 랄라라고 하는 녀석이 있죠.

이미 'TV동물농장'과 같은 방송에도 출연을 했었고 방송 출연 전에도 이미 유튜브상에서는 스타 앵무새였죠.

랄라도 알렉스 만큼이나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미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유튜브에서 찾아서 다시 한번 영상을 블로그에 공유를 해 봅니다.


앵무새 알렉스나 랄라 정도 말을 할 수가 있다면 집에 키우면서 말동무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워크뷰 2014.05.29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2. 할말은 한다 2014.05.29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똑한 앵무새네요 ㅎㅎ
    그런데 새 키우면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던데...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3. 릴리밸리 2014.05.30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