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온 세상을 충격에 빠트렸던 아동성폭력 사건인 조두순 사건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뇌리속에 끔찍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법무부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년 간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발생한 성범죄 접수 건수가 무려 4367건이라고 하니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하루평균 이러한 사건이 2.17건씩 매일 발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였으니까요.

신고되지 않은 사건들 까지 더해 진다면 아마도 이 보다 더 많은 추악한 범죄행위가 벌어지고 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런 추악한 범죄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우리 국민모두가 나서서 나영이의 소원 지킴이가 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 아동학대 예방과 치료 국민이 나설 수 밖에 없다 

조두순 사건 이외에도 수많은 아동 성폭력과 학대 사건이 일어나고 있고 대표적인 사례로 지금까지도 끝나지 않은 사건인 칠곡계모 사건이 우리 국민들을 여전히 분노하게 만들고 있죠.

이러한 아동관련 범죄의 급증으로 이해서 예방과 처벌을 강화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져서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아동학대 특례법이 올9월 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은 인력확충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고 2014년도에 아동학대 특례법에 편성된 예산 또한 0원이라고 하니 법은 만들어 졌으나 실효성 논란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미지 캡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른의 날! 진짜 어른 되기

TV에서나 혹은 인터넷에서 종종 이런 문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당신의 어른이날 입니다' 라고 하는 캠페인 문구를 저도 방송 CF에서 몇번 본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피해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는 캠페인 입니다. 


나영이의 소원

그 중에서도 최근 '나영이의 소원'이라는 캠페인을 통해서 추악한 아동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치료를 위한 캠페인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나영이의 소원' 이라고 하는 캠페인에는 가수겸 작곡가 유희열, 가수 인순이, 윤종신, 영화 평론가겸 기자 허지웅, 영화감독 이준익, 영화배우 설경구, 김해숙, 조민수, 김성령, 염정아, 작가 소재원, 아나운서 김경란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홍보대사를 자청하고 있기도 하더군요.


나영이의 소원 지킴이가 되는 방법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홈페이지(wish.childfund.or.kr)를 방문 하셔서 아래와 같이 해당 페이지의 우층 상단의 '지킴이 되기' 메뉴를 눌러서 후원자가 되시면 됩니다.

아래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신원철 전문의의 아동학대 치료의 필요성에 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내용을 듣고 있으니 가슴이 아리고 아파지네요.


아동학대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절대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인 감시를 통한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꼭 금전적인 도움이 아니더라도 우리 국민 모두가 나영이의 소원 지킴이가 되어서 더 이상 제2, 제3의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다시 한번 갖어 보게 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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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나다라마ma 2014.05.29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공감 백배하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