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에 남아프리카카 공화국에서는 끔찍한 세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사건은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알려질 만큼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이었었죠.


당시 사건이 처음 발생을 했을 때에는 전후 사정을 잘 알지 못한 언론이 오보를 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었는데요.

이 남아공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사건의 범인은 알고 보니 남아공 럭비스타였던 조셉 느트숑과나(Joseph Ntshongwana)라고 하는 인물 이였던 것으로 밝혀져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던 사건 이였었습니다.


 ■ 남아공 럭비선수 조셉 느트숑과나(Joseph Ntshongwana)의 범행 동기는?


처음 이사건이 언론에 알려졌을 때에는 딸을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가 빚어낸 참극이라는 것으로 보도가 되어서 오히려 동정을 얻기도 했었던 사건이였죠.  법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조셉 느트숑과나가 직접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기 때문이였습니다.


선수시절의 남아공 럭비선수 조셉(본명 : 조셉 느트숑과나((Joseph Ntshongwana))


남아공에서 은퇴한 럭비선수였던 조셉은 어느날 자신의 10살짜리 딸이 7명의 남자로 부터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성폭행을 당했던 조셉의 딸은 에이즈가지 걸리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에 분노를 느낀 조셉은 자신이 직접 딸의 복수를 하기로 결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그들이 갱단이기 때문에 경찰이 함부로 할 수가 없어서 자신이 직접 심판을 하기로 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정말 딸에게 피해를 입힌 범인들을 찾아가서 무려 3명을 살해를 하고 1명은 살인 미수에 그쳤다고 합니다.


은퇴한 남아공 럭비선수 조셉 느트숑과나(Joseph Ntshongwana)


그리고 마지막 4번째 범행을 저지르려고 하다가 가까스로 탈출을 한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하여 조셉이 검거가 되면서 이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끔찍한 것은 요셉에게 살해를 당한 3명은 모두 목이 없어진채로 발견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당시 언론에서 이와 같은 보도가 되면서 오히려 은퇴한 남아공 럭비선수 요셉은 오히려 동정과 영웅이란 소리 까지 듣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워낙에 남아공이란 나라에서 성폭력 사건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 이러한 동정론이 더욱더 힘을 얻었던 모양 입니다.


■ 조셉의 끔찍한 사건의 반전! 


그러나 얼마 후 이 사건에는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조셉 느트숑과나(Joseph Ntshongwana)


알고 보니 은퇴한 남아공 럭비선수 조셉은 딸이 없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결혼도 안한 독신이였다는 것이죠.

그냥 이 사건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요셉이 만들어 낸 망상이 이러한 참극을 불러온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조셉이 소속되어 있었던 럭비팀의 코치나 동료들은 과거 요셉이 법없이도 살 만큼 착하고 온순한 사람이였다고 하니 정신병이 빚어낸 참극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다시 한번 실감을 하게 됩니다.


조셉 느트숑과나(Joseph Ntshongwana)


조셉으로 인해서 희생이 된 사람들도 성폭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그저 평범한 일반인이였다고 하니 정신병이 얼마나 무서운 참극을 불러올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사건이 아니였나 합니다.

키 184cm의 거구로 럭비선수까지 했었던 조셉이 휘둘르고 다녔던 도끼는 살인 행각은 그 어떤 공포영화 보다도 무서운 반전의 사건이 아니였나 합니다.

여튼 아무런 이유도 없이 무고하게 희생을 다한 분들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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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나다라마ma 2014.06.07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서 반전이 있다고 해서 예상 해봤지만 딸이 없다는 예상은 전혀 하지를 못했네요. ㅎㄷㄷ 정말 정신이...
    저 거구의 운동선수가 도끼를 들고 나타난다면... 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