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13년 11월 15일에는 미국 샌프란 시스코에 배트맨 리턴즈가 샌프란시스코 시민 1만 2천여명과 함께 하는 행사로 이루어 진 적이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백혈병을 앓고 있었던 5살 꼬마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만들어 졌던 행사였다고 하는데요.


생후 18개월 때 부터 난치성 병인 백혈병을 앓고 있었던 5살 어린이 마일스 스콧의 꿈은 오로지 배트맨이 되는 것이였다고 합니다. 저도 아주 어릴적에는 꿈이 스파이더맨이나 슈퍼맨이였는데 아이의 꿈이 정말 귀엽긴 합니다.

행사에 나섰던 시민 1만 2천 여명도 참 행복했을 듯 하네요.


 ■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가 고담시티로 바뀌다!


샌프란시스코 배트맨 5살 꼬마 마일스 스콧


2013년 하루 동안에는 샌프란시스코 도시 전체가 아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 배트맨 리턴즈의 고담시티로 변신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행사는 정말 리얼하게 진행이 된 듯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배트맨 5살 꼬마 마일스 스콧


이날 샌프란시스코 경찰 서장은 악당 리들러와 펭귄으로부터 도시를 지키기 위해 배트키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방송을 통해서 밝혔고 실제로 영화에서 배트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빛을 쏘는 모습또한 호텔 외벽에 그대로 재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샌프란시스코 방송사 까지도 악당이 도시에 출연을 했다는 것을 실제로 방송에 내 보내기 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샌프란시스코 배트맨 5살 꼬마 마일스 스콧


배트키드로 변신한 아이는 악당을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선로위에 폭탄과 함께 묶여있는 여성을 구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일 때 마다 함께 참여한 수많은 시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샌프란시스코 배트맨 마일스 스콧


어린아이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수많은 시민들까지 함께 한 배트맨 리턴즈 연출은 아이가 실제 자신이 배트맨이 된 것과 같은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을 듯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배트맨 마일스 스콧


심지어 이 배트맨 리턴즈 행사에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고담 시티를 구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응원까지 했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는 꿈을 이루게 되었지만 행사에 참여했던 수 많은 시민들 역시도 이 행사를 통해서 참 많이 즐겁고 행복해 졌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어린아이의 꿈을 이뤄 주기 위해서 서울시에서 타요버스 등이 등장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어린 아이들의 꿈을 좀더 완벽하게 이뤄 주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좀더 많이 생겨 났으면 하는 바램이 들게 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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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울었쪄 2014.07.2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쿵짝이 이렇게 잘맞을 수가...ㅠ
    마일스 스콧이라는 아이 얼마나 행복했을가요..
    정말 자신이 영웅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멋진 이야기네요!!

  2. TikNTok 2014.07.20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아침 서프라이즈에서 보고 훈훈했던 사연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