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루크(Mickey Rourke)라고 하는 미국의 영화배우를 알고 계신 분도 있고 그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도 있으실 듯 합니다.

하지만 영화 씬시티의 마브역, 아이언맨2, 더 레슬러, 신들의 전쟁 등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배우를 떠올려 보시면 아마도 기억을 하실 분들이 있으실 거라 여겨 집니다.

미키루크(Mickey Rourke)의 삶을 보니 젊은 시절에는 헐리우드에서 잘생긴 미남 배우로 한때 이름을 날리기도 했었으나 그의 인생 중간에는 우여 곡절이 참 많기도 했던 배우라서 보통 사람들 같으면 재기 불능 상태에 놓였을 지도 모르겠으나 멋지게 재기에 성공을 한 것을 보면 참 대단한 배우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 미키 루크(Mickey Rourke) 파란만장한 인생, 재기의 영화 씬시티



미키 루크(Mickey Rourke)는 1952년 생이니 우리나이로는 환갑을 벌써 넘어선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배우 입니다.

그의 경력을 보니 참 독특하긴 하네요.

미키루크는 1979년도에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1941로 첫 데뷔를 하기 이전에는 1960년대 부터 1970년대 사이에는 아마추어 복서로 주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추어 전적도 20승 4패의 전적으로 그리 나쁜 편이 아니였습니다.


이후 미키루크(Mickey Rourke)는 1980년대 부터는 본격적으로 영화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여 나인 하프 위크 (1986)이후로는 헐리우드에서 섹시한 남자배우로 명성을 날리게 됩니다.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잦은 성형후 얼굴이 망가지기 시작하였고 두번의 결혼과 이혼을 거치며 1994년도에는 자신의 두번째 아내를 폭행하는 사건으로 경찰에 체포가 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스캔들에 휘말리기 시작 합니다.


그의 얼굴이 망가지게 되는데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 요인은 아마도 1990년도에 들어서 미키 루크(Mickey Rourke)가 돌연 프로복서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미키 루크(Mickey Rourke) 1991년도 부터 1994년도까지 8번의 프로복싱 경기에 출전을 하여 6번의 승리와 2번의 패배를 기록하게 됩니다.


물론 프로복서 생활을 하는 와중에도 영화 출연은 끊임없이 지속을 하였으나 망가진 얼굴 때문이였는지 그는 이전과는 다르게 그다지 빛을 발휘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다가 2005년도에 출연한 영화 씬시티의 마브역할을 맡게 되면서 미키루크(Mickey Rourke)는 다시 한번 멋지게 재기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이후 더 레슬러, 아이언맨2, 신들의 전쟁 등의 블록버스터급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면서 이제는 더이상 망가진 미키 루크(Mickey Rourke)가 아닌 최고의 악역배우로 거듭나게 됩니다.


미키 루크(Mickey Rourke) 씬시티 마브 역


미키 루크(Mickey Rourke)는 젊은 시절 자신의 잘생긴 얼굴만을 기억하며 과거로 부터 헤어나지 못했다고 하면 아마도 지금의 재기는 없었을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너진 사람들이 다시 재기를 할 수가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는 것을 미키 루크(Mickey Rourke)가 사람들에게 주는 큰 교훈이 아닐까 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