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7월 23일 '리얼체험세상을품다' 방송편 부터는 방송인 박재민이 방글라데시에 가서 현지 주민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줬었는데요.

박재민 하면 출발드림팀2에서 워낙에 운동을 잘 하는 강인한 이미지의 청년으로 봐서 그런지 그냥 운동잘 하는 배우구나 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학벌도 참 좋고 한마디로 엄친아더군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에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교수의 경력까지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정도까지 엄친아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네요.


■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박재민이 찾아간 방글라데시 


국민들 75%가 빈곤층인 나라

방글라데시라는 나라는 저도 아직 한번도 가 보진 못했지만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인도와 중국등의 열강들사이에 끼어서 외세의 시달림을 좀 많이 받았던 국가더군요.

갠지스강의 범람으로 형성이 된 비옥한 농지를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전세계에서 손꼽히게 못사는 나라이기도 하구요.

80%에 가까운 국민들이 빈곤층이라고 하니 갠지스강이 아무리 범람을 해서 비옥한 토지를 만들어 줘도 국민들이 부지런하지 않거나 혹은 정치가 안정되지 못하면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하는 듯 합니다.


박재민은 지난주 방송에서 보니 방글라데시 현지인과 야간에 배에 머물면서 전통방식인 수달을 이용한 물고기 사냥을 배우기도 하고 때로는 수달에 물리거나 물위에 갇히는 등의 다양한 체험과 고생을 하면서 방글라데시의 현지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 리얼체험세상을품다


출발드림팀2에서도 박재민은 출연을 하면 승부욕과 더불어 물불 안가리는 모습을 종종 보여 주곤 했었는데 역시나 이번 체험프로그램에서도 힘든거 더러운거 전혀 가리질 않고 최선을 다하는 박재민의 모습이 참 보기 좋긴 했었습니다.

앞서 프로필에서도 보셨다 시피 막자란 친구가 아닌 나름 엘리트고 엄친아였는데 말입니다.

ⓒ 리얼체험세상을품다


지난주 방송에서도 그렇고 이번 방송에서도 그렇고 박재민의 특기는 바로 현지인들과의 빠른 친화력...

뭐든 스스럼 없이 직접 해 보려고 하고 현지인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고 배우려고 하는 모습들이 현지 인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이 되지 않았나 하는데요.

가는 곳마다 박재민은 현지 인들에게 금새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박재민이 떠나려고 하면 아이들은 아쉬워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현지 사람들과 정을 나눠가는 모습이 참 훈훈 했었습니다.

ⓒ 리얼체험세상을품다


이번 방송 촬영을 하면서 박재민은 현지 풍토병에 걸려서 큰 고생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시즈널 바이러스로 방글라데시에서 유행하는 계절 독감에 걸려서 결국은 드러눕고야 말았는데 현지인들의 경우 5일 정도를 쉬어야 낫는 다고 하는데 박재민은 건강한 체질 덕분에 단 2틀만에 훌훌 털고 일어나서 다시 촬영을 강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네요.

ⓒ 리얼체험세상을품다


뭐 여튼 저도 동남아 지역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긴 하는데 방글라데시 여행은 그 지역들이 너무 열악해 보여서 그런지 썩 내키지는 않는군요. 아직까지는 저도 진정한 여행 마니아는 아닌가 봅니다.^^

ⓒ 리얼체험세상을품다


든 환경속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웃음으로 소화해 낸 박재민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