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지고 나면 그에 따른 장난감이나 각종 캐릭터 사업등이 인기를 끌게 마련인데요. 변신로봇 또봇의 애니메이션을 잠깐 저도 보고 나니 아이들이 좋아 하기에 충분 할 만큼 잘 만들어지긴 했더군요.

그렇다 보니 이에 따른 장난감 또봇이 등장을 해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에는 8만 9천원이나 하는 변신로봇 또봇의 경우에는 웃돈을 주고서라도 사려해도 없어서 못팔 정도로 였다고 하니 그 인기를 충분히 실감을 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어릴적 가지고 놀던 변신로보트의 조잡스러운 수준에 비하면 요즘 나오는 장난감 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판타스틱 합니다.

그런데 불만제로 또봇 편 에서는 무엇때문에 이토록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난감의 문제에 대해서 다루게 된 것일까요?


■ 불만제로 또봇, 불만제로 변신로봇이 귀찮은 부모들 


불만제로 변신로봇 또봇을 변신시키기가 힘들다!


또봇이라고 하는 애니메이션을 확인해 보니 최근 30부작으로 해서 벌써 14기까지 방영이 되었더군요.

조반간 15기가 등장을 곧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애니메이션 상에서 또봇이 변신을 하는 모습을 보니 멋지게 변신을 하긴 하던데 이걸 장난감으로 만들면 그게 만만치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또봇 하나가 보통 온라인상의 가격표만 봐도 3만원 이상을 훌쩍 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비싼 일명 등골브레이커라고 하는 또봇을 변신을 시키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유튜브등에서 변신로봇 또봇의 변신과정을 한번 살펴 봤었는데요. 유아들이 이 로봇을 변신시킨다고 하는 것은 왠만큼 아이들에게 집중을 시켜서 교육이 아닌 일종의 반복된 훈련정도의 과정을 거쳐아먄 변신을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 로봇들을 변신시키는 것의 역할은 전부 부모에게도 돌아가서 돈 많이 쓰게 만드는 등골브레이커의 오명을 쓰는 것도 모자라 변신시키가 어려운 로봇이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 불만제로 또봇


요즘 부모님들 아이 하나씩 밖에는 안키우는데 다른 아이들 다 가지고 있는 또봇을 안사줄 수도 없고 사주고 나니 아이들이 변신시키기 편하면 될텐데 부모들이 이 장난감의 변신 기술도 습듭을 해야 하니 정말 난감하긴 하겠습니다. 아이를 위한 장난감인지 어른들 교육을 위한 장난감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른들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 불만제로 변신로봇 또봇


시간 되시는 분은 아래 6분짜리 변신로봇 또봇이 변신을 어떻게 하는지 교육을 하는 영상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무슨 퍼즐맞추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더군요.

ⓒ 불만제로 또봇


매번 변신을 시키는 과정을 습득하면 아이들 두뇌 발달에는 좋긴 하겠으나 몇번 다시 봐도 어렵긴 하겠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분명 아래와 같은 동영상 교육은 필수적일 듯 합니다.


긴 A/S기간과 부담되는 A/S비용

불만제로 또봇 장난감 편에서 이야기를 할 내용은 그 뿐만이 아닌 듯 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노는 장난감이다 보니 파손이 잘 일어나게 되는데 AS를 보내 놓으면 고쳐지는 시간이 너무나도 길어 진다는 것입니다.

ⓒ 불만제로 변신로봇 또봇


또한 AS비용이 원래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부모들의 등골을 한번더 휘게 만드는 등골브레이커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이죠.

ⓒ 불만제로 또봇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한번 생겨 났다고 하면 그 캐릭터가 오랜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이나 부모들의 몫이라기 보다는 원작자나 제조사가 이후 얼마나 부가적인 상품들을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게 잘 만들어 내느냐가 관건인데 이번 불만제로 또봇 편을 살펴보니 자칫 이토록 인기가 좋은 또봇의 인기가 장난감들이 주는 불편함으로 인해서 사그러 들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해 보게 됩니다.

ⓒ 불만제로 변신로봇 또봇


아이들은 돈 주머니를 여러개 가지고 있다고들 이야기를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의 주머니까지... 지금까지는 아이들의 다른 주머니를 또봇이 잘 열고 있기는 하지만 불만제로에 나올 정도라고 하면 이제는 다시 한번 각 제조사들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를 해 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