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왔던 푸켓여행 에서의 일상, 다시 가고 싶은 그곳...

 


여행 다녀오면 남는게 사진 밖에는 없다고 하는데,

저도 해마다 여행은 정말 많이 다니는 편이였지만 예전에는 여행의 생생한 추억들은 그저 눈으로 남기자는 주의 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게 아니 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당시에는 내 눈을 믿었고 내 기억력을 믿은 나머지 너무 자만했던 모양입니다.


 

내가 몰랐던 낯설은 여행지...

기록하지 않고 사진으로 남기지 않는다면 사람의 기억이 한계가 있는 이상은 그냥 잊혀지기 마련이겠죠.

 

우연히 컴퓨터를 뒤져 보니 예전에 푸켓에 여행을 다녀왔을 때의 사진이 남아 있네요.

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그 때의 기억들이 다시 되살아 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에서는 남는게 사진이라고 했던거 같네요.

 

007영화를 찍었던 제임스본드섬, 수상식당에서의 식사, 카누를 타고 바다를 누비며 바다 한가운데의 동굴을 체험했던 기억,

해적이 머물렀다는 섬, 원숭이들의 천국이였던 원숭이섬...

사진을 보니 이제서야 그 기억들이 다시 되살아 나네요.

 

푸켓의 아름다운 바닷가...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이제 다음주면 다시 또 여행을 떠납니다.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많이 담아와야 겠네요.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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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멋대로~ 2013.04.02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푸켓여행 내내
    파통 중심가에만 머물러서..
    아쉬움이 많네요...

    애기 데리고 가족여행으로 갔던지라...

    • 벙커쟁이 2013.04.02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여행 가면 아무래도 막 돌아다니긴 어렵죠.^^
      그래서 저는 여행 필받으면 무조건 배낭메고 혼자 도망갑니다. ㅎㅎ
      죽기살기로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귀국을 하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