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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하고 향기에 반한 안산 무주지포트 드림모터스

벙커쟁이 2013. 6. 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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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했을 뿐인데 차에서 향기가 솔솔~

기아차 동호회에서 추천했던 안산 드림모터스 이용 후기

 

 

벌써 3만킬로를 조금 넘긴 내 애마 K5하이브리드...

엔진교환지가 1만킬로를 훌쩍 넘겨서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겠구나 하고 오늘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단 인터넷으로 가격비교부터 해 봤네요.

 

지난번에는 하두 비싼걸로 해서 이번에는 좀 성능도 좋고 저렴한 지크XQ를 선택하기로 마음을 먹었죠.

예전에 스피트메이트 교환쿠폰을 사서 오일을 갈은 적이 있어서 지식쇼핑으로 비교를 해 보니 52,340원이 가장 싸더라구요.

하지만 단점은 문자 메시지를 하루에 세번만 발송 하기 때문에 문자 받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거~

그래서 직접 전화를 해 보니 6만 5천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고민이 되던 차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기아차 동호회를 살피던 도중에 "안산 무주지포트" 체인점이 괜찮다는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일단 전화를 했습니다.

 

 벙커쟁이 : 여보세요!

 사장님 : 예 드림모터스 입니다.

 벙커쟁이 : 거기 무주지포트 아니에요?

 사장님 : 네! 맞습니다.

 벙커쟁이 : 저기 엔진오일 교환하려고 하는데요. 지크XQ가 얼마 인가요?

 사장님 : 지금 행사기간이라서 48,000원 입니다.

 

앗싸! 전화를 해 보니 이벤트 기간이라고 4만8천원에 교환을 해 주신다고 하네요.

전화를 끊고 저의 애마를 끌고 번개 같이 달려 갔습니다.

 

도착을 하니 이미 소문을 들었는지 다른 차들도 줄서서 대기 중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아까 전화 하신분 맞죠? 하면서 버선발로 달려 나오셨다는~!

일단 친절도에 있어서 감이 아주 좋습니다.

 

 

조금 기다려야 한다면서 친절하게 2층에 휴게실이 있다고 말씀 해 주시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올라가 볼까 고민을 하다가 올라가지는 않고 밖에서 두리번 거리기로 결정!

 

 

 

주변을 둘러 보니 실 내 외부가 굉장히 커 보였습니다.

정비를 하는 공간과 자동차 용품을 둔 곳이 이렇게 따로 분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버선발로 달려나와서 저를 열열히 환영해 주셨던 친절한 사장님!

사장님과 여러가지 담소를 나누면서 기다리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내고 있었네요.

 

 

 

잔류제거의 철저함이 돋보였던 무주지포트 안산점 드림모터스

 

드뎌 저의 순번이 되어서 차를 올리고 엔진오일 교환 시작!

어떻게 교환을 해 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동호회에서는 잔류제거를 잘 해 주기로 소문도 나 있고 가격도 저렴하기로 소문이 나 있어서 정말 그런지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였습니다.

일단 차량을 들어 올린 후에 엔진 오일을 빼기 시작하는데 정비기사분께서 한참을 다른 일을 하시더라구요.

남은 한방을 까지 정말 탈탈 털어내서 짜는 듯 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대 만족~~  정말 대충하지 않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점검도 안전을 위해서 철저히 챙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엔진오일 교환하니 내 차안의 향기도 교환되네?

 

이제 엔진오일 교환이 다 끝났으니 계산해야지 하는데 정비기사님께서 차안을 열심히 살피시면서 무슨 장비인지 모르겠지만 들고 다니시면서 열심히 뭔가를 하시더라구요.

어라?  엔진오일 교환했는데 차안 내부에서도 뭔가 작업을 하는건가?

알고 보니 차안의 냄새를 빼고 새로운 향기를 주입하는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이런 서비스까지 해 준다니 솔직히 좀 놀라긴 했습니다.

 

 

 

이제 모든 작업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두 꼼꼼하게 작업을 해 주셔서 시간은 제법 소요가 되었네요.

보통 소문만 믿고 가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소문이 사실이구나를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동호회에서 왜 추천을 하고 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한번더 횡재한 이 기분은?

이제 계산을 마무리 하고 가려고 하는데 사장님께서 저를 붙드시더니 "Thanks For You"를 외치시며 선물을 하나 주시네요.

옴마나, 이게 왠떡? 이 아닌 차량용 타올이라며 선물을 하나 쥐어 주시네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뭐든 선물 받으면 일단 좋잖아요. 

 

 

 

오늘 여러가지로 기분이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

기아차 K5 동호회에서 사람들이 왜 추천을 많이 했는지 실감이 났었네요.

돌아오는 길에는 차안의 향기로운 냄새에 한결더 기분이 상쾌해졌던 것 같습니다.

안양, 안산, 시흥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멀지 않으니 이용해 보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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