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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지난 6월 글로벌 승자는 아이폰5(iPhone5)

벙커쟁이 2013. 7. 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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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6월 아이폰5 전세계 베스트셀러 스마트폰

 

 

아이폰5의 왕좌의 지켰다. 하지만...

 

Canaccord Genuity(캐너코드 제뉴이티)의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자면 지난 6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5였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겠지만 아이폰5는 갤럭시S4에 의해서 현재 점유율을 잃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했네요.

아울러 3.4분기 판매량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따른 요인으로 종전 3천만대에서 2천8백만대 정도로 낮춰서 추산을 했습니다.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의 왕좌의 자리를 두고 삼성갤럭시 시리즈가 왕좌의 게임을 하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고는 하지만 언제 그 자리를 내 줘야 할지 모르는 상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왕좌의 자리 노리는 삼성 갤럭시S4

 

지난 7월 3일 보도에 의하면 갤럭시S4는 출시 2개월만에 2천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보도가 된 바가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아이폰5의 판매량과는 근소한 차이일 것이라는 예상을 해 보게 됩니다.

3.4분기에는 어쩌면 왕좌의 게임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가 궁금해 집니다.

 

 

 

국내의 경우는 삼성폰이 대세이긴 하죠.

미국이나 유럽국가의 경우는 최근 여행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가까운 동남아 국가인 태국의 경우를 예로 들어 보자면 젊은층 들은 여전히 아이폰을 선호하는 듯 보이긴 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좀 있는 층들은 삼성폰을 선호하는 듯 보였구요.


 

암튼 두 회사의 글로벌 경쟁으로 앞으로도 성능좋은 스마트폰들이 지속적으로 선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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