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이름을 그렇게 지어서...



갑자기 실시간 이슈검색어에 타이슨 게이가 떠서 악동이 이번에는 또 무슨일을 저질렀나 했네요.

무시무시한 핵주먹을 자랑하던 그가 예전엔 안되니 홀리필드 귀를 물어 뜯더니드디어 이번에는 커밍아웃까지 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칫 엉뚱한 사람이 억울 할 수도 있겠네요.

한때 전성기 때에는 정말 거칠 것이 없는 무시무시한 핵펀치를 자랑 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알고 보니 미국의 대표적인 육상선수 타이슨 게이였다는 거~

단거리 200m 부문에서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선수라고 하는 군요.

아마도 수없이 많은 분들이 저 처럼 낚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아마도 러시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100m 부분에서 우샤인볼트가 9.77초로 우승을 차지 하면서 지난번 금지 약물 파동으로 출전 정지를 당한 타이슨 게이가 거론이 된 모양 입니다.

암튼 이름 때문에 홀라당 낚였었네요.



암튼 이친구 우샤인볼트를 꺽은 전세계의 유일한 육상선수라고 하는데요.

하필 이름을 그렇게 지어서 수 많은 사람을 낚았을 듯 합니다.

어찌 되었건 우려했던 핵주먹 타이슨이 게이가 아니여서 천만 다행이긴 합니다.



제가 육상에 관심이 많았다면 엉뚱한 상상은 하지 않았을텐데...^^;;;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