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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표시 변화 어떤 영향 미치게 될까?

벙커쟁이 2013. 10. 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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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검색결과 표시화면과 변화는?


오는 2013년 10월 8일 부터는 네이버에서 키워드 검색결과에 따른 화면의 표시변화가 있을 예정 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블라우스추천' 이라는 단어로 검색을 했을 때에 기존에는 파워링크(AD), 비즈사이트(AD)라고 표시를 했던 방식과는 달리 화면에 정보와 광고를 구분하기 위해 '광고' 문구를 넣기로 했습니다.



이는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검색서비스제도개선연구반’의 권고 의견을 따른 것인데요.

아울러 광고영역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광고에 대해 설명해주는 ⓘ(information, 정보) 아이콘을 추가하는 동시에 검색광고 영역의 배경에 음영을 넣어 다른 영역과의 구분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구글 검색결과와 비슷해 지나?


이번에는 구글 검색을 동일한 방식으로 '블라우스추천' 이란 단어로 검색을 해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 결과가 표시가 됩니다.

구글의 경우에는 콘텐츠 영역과 광고영역이 비교적 명확히 표시가 되어져서 사용자가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와 비슷한 형태로 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을 해 보게 되는데요.




■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1. 광고주 입장으로는 환영할 만한 일


일단 이러한 정책의 반영은 기존 광고주들에게는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 정책의 시행으로 인해 소위 애드센스에서 규정위반으로 늘 얘기를 해 왔던 콘텐츠와 광고구분을 명확히 하도록 해야 한다는 방침을 네이버 역시도 따르게 되는 것인데요.



이럴 경우에는 광고를 콘텐츠로 착각하여 클릭을 하게 되는 일은 많이 줄어 들 것 이기 때문에 일단은 광고주들 입장에서는 무효클릭 수가 상당히 줄어 들 것으로 판단이 되기 때문에 환영을 할 만한 일은 분명한 사실 일 듯 합니다.



2. 네이버 득과 실은?


당장에 네이버 입장에서는 이러한 정책의 반영은 개인적인 시각으로 볼 때 광고매출의 감소로 이어질 것은 분명해 보이듯 해 보이는데요.


하지만 저는 당장은 매출 감소로 이어질 지 몰라도 이번 선택은 아주 잘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사용자의 검색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좀더 확보 할 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키워드만 돈 주고 사면 상단에 노출되는 소위 말하는 낚시질에 이용자들이 걸리지 않을 수 있기에 그만큼 검색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분명할 테니 말입니다.


비록 정부기관인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검색서비스제도개선연구반의 권고에 따른 때늦은 결정일 지라도 이것은 분명 독이 아닌 실로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 파워블로거들 다시 한번 힘을 얻게 되나?


이번 변화로 인해 풍부한 정보를 보유한 파워블로거들이 다시한번 그 힘을 발휘 할 것을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광고를 배제한 정보를 찾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는 그 만큼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파워블로그를 많이 찾을 가능성이 높을 테니 말입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블로그 마케팅이 활성화가 될 것도 조심스럽게 함께 예상을 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서 상업성 블로그에 대한 제재가 한층더 강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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