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설립된 레노버(lenovo)는 현재 노트북 컴퓨터, 프로젝터, 데스크톱 컴퓨터, 워크스테이션, 서버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는 중국 최대의 다국적 민영 기업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아울러 2005년에는 IBM으로 부터 씽크패드 브랜드인 PC 부문을 인수한 뒤부터 노트북 판매를 시작하여 IBM 브랜드로 된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를 2010년까지 판매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제 레노버는 세계최대 노트북 및 PC제조회사로 성장을 해 나가고 있는 상태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얼마전 노트북 구입때 이 브랜드를 고려를 할 정도 였으니까요.





■ 레노버 HTC 인수하는가?


언론보도에 따르면 레노버가 지난 8월부터 타이완 휴대기기 제조회사인 HTC와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C는 한국 시장에 2008년 7월 진출하였으나  사업 부진으로 인해 2012년 9월 철수를 하기도 했었던 스마트폰 판매회사였죠.

한때 HTC ONE 기종을 출시하면서 갤럭시S의 대항마라 불리울 만큼 언론에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시장조시기관인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판매량 Top5순위에도 들지 못하였고 결국 지난 분기에는 회사 설립이후 최초의 적자를 기록하는 부진까지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1위와 2위만이 살아남는 스마트폰 시장, 국내 기업은?


노키아의 몰락,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뒤이어 HTC에 대한 레노버의 인수설까지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진 없체들의 인수합병 소식이 계속해서 들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우도 스마트폰 판매 3위 업체인 팬택이 지난해 3분기 1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박병엽 부회장이 판매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현재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이며 아울러 현재 임직원 800명이 무급휴직에 들어갈 만큼 경영상태가 악화가 되었는데요.

팬택은 지난해 총 775억여원의 영업 손실에 이어 올해 1분기 78억원, 2분기에 49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3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 입니다.


팬택은 지문인식에 특화를 시킨 베가 시크릿노트를 다음주 출시하고 경영정상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판매 예정가격은 90만원대 후반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베가 공식홈페이지]


이 기종이 월 8만대를 포함해서 관련 스마트폰 제품들이 매달 20만대 씩은 팔려야만 현재 무급휴직중인 임직원들을 다시 직장으로 불러 들일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경영상황이 계속 악화가 될 경우 역시나 중국기업에 인수가 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을 해외자본 특히나 중국기업에게 만큼은 인수당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이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