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고 하면 거의 모든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 하나쯤은 가지고 계실 듯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웃분들 중에서는 브랜드홍보 또는 기타 수익을 목적으로 꾸준히 운영해 오고 계신분들도 계실테구요.

특정 목표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늘 블로그 저품질에 항상 신경을 쓰고 이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많으신 듯 합니다.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개인적인 의견을 간략하게 나마 한번 정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 검색엔진 점유율 현황


인터넷 트랜드라고 하는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현재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의 검색엔진 점유을은 최근 한달간 네이버가 80.61%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DAUM, Google, NATE, ZUM 등이 각각 2~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유입경로를 수시로 체크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굳이 이런 통계치를 확인해 보지 않는다고 해도 거의 모든 분들이 인정하는 사실이라 생각이 됩니다.




■ 저품질 블로그 있다? 없다?


벙커쟁이 블로그는 네이버 기준 순도 100% 저품질 블로그


감히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가 있는 것은 존재를 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 대부분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저품질 블로그 라고 하는 것은 네이버에서의 검색유입이 급격히 감소를 했을 경우를 이야기 하는 듯 한데요.


지금 보시고 계신 벙커쟁이의 Blog역시도 네이버 검색유입으로만 보자면 순도 100% 저품질 블로그 입니다.

실제로 아래와 같이 오늘 검색 유입만 봐도 N사의 유입은 5~10%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수준입니다.

국내 80%를 점유하고 있는 검색엔진 유입이 고작 5% 정도라니?




지난 1주일간 방문자 현황




■ 탈출의 방법, 있다 없다?


원인을 알아야 탈출을 하지?


저의 경우는 5월 중순경 부터 갑자기 모든 문서가 원인을 정확히 알수 없는 유사문서로 분류가 되어 같은 글이 두개씩 생성이 되면서 그 뒤로는 Naver쪽의 검색 유입은 급격히 감소를 하여 사라진 상태 입니다.

문의도 해 보고 뭐 온갖 방법을 다 시도를 해 봤으나 결국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똑 같습니다.

저는 포스팅을 하면 네이버에서는 거의 안드로메다에 가 있습니다. 즉 정확한 원인을 확인을 할 방법은 사실상은 없다는 것이죠.



탈출의 방법을 알려준다?


검색을 해 보면 참 많은 분들이 이 저품질 블로그에 관한 탈출 노하우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키워드 반복, 상업적링크 남발 등등...

몇 가지 추정은 해 볼 수가 있겠으나 그 것이 정확한 방법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습니다.


검색시 상단을 점유하고 있는 상업적인 글이나 혹은 별로 정성을 들인것 같지도 않은데 나보다도 검색순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다른 블로그 들을 보면 허탈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죠.

즉 위에 말씀 드렸던 정확한 원인을 모르기에 모든 분석이 그저 추측에 불과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고 신경쓰지 말고 내맘데로 해야 하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곳에 집중해 보는 것도...


틈새시장이란 분명히 존재를 하는 것이고 특화를 시킨다면 오히려 얼마든지 더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네이버가 80% 가량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다음, 구글, 네이트도 분명이 매리트가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구글의 경우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웹마스터도구를 제공을 해서 포스팅에 문제가 발생이 되면 통보를 해 줍니다.



구글이 글로벌 검색시장을 싹쓸이를 할 수 있었던 배경은 개방, 검색의 공정성, 나눔등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은 좋은 정보라면 그것이 네이버블로그든, 티스토리 블로그이든 차별성을 두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Google역시도 자사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검색결과에 자사 블로그 우대정책을 가지고 운영을 하고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가 있는 내 글에 대해서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면 과연 전세계 검색 점유율 1위를 차지 할 수가 있었을까요?


대한민국 인구 5천만에서의 1위, 전세계 73억인구에서 1등을 하는거 과연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는 국내 인터넷 업체들이 심사숙고해 봐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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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3.10.14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2. 꿍알 2013.10.1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관리해오던 블로그가 저품질로 되면 많이 속상할 듯 합니다...ㅠㅠ
    전 유입경로를 보니 1~5위 까지가 네이버, 구글등이고 다음은 6위네요.
    다음은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특별 우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ㅋ

  3. 불탄 2013.10.14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아요.
    미리 조심해두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4. 영도나그네 2013.10.1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군요..
    너무 자신을 저평가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기대해 보면서 즐겁고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10.1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감하군요.
    저품질 블로그로 낙인 찍힌건 확실해 보여도 이유를 제대로 알 수 없다니....
    아예 블로그를 폐쇄하고 새로운 걸 만들면 너무 번거로울까요?

  6. 다이아마린 2013.10.14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희안한 일이네요.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포스팅이 두개가 뜨다니;;; 그런 현상은 지금 사라지셨나요???

  7. goodwell 2013.10.14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보 블로거의 고민거리를 대변해주신듯 합니다.

  8. 헬로끙이 2013.10.15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저품질에 걸리는지 정확히 알수 없는게 답답한건 같아요.. ㅠ

  9. TikNTok 2013.10.1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제 주변에도 지난주에 저품질 먹으신 분 계신데 제 마음이 다 아프더군요ㅜㅜ
    블로그 시작할때 저품질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10. 일진언니 2013.10.15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구글만한 회사는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