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란 말 조차도 꺼내기 싫은 아동학대 범죄자들


최근 언론에서 아동학대의 문제가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법원에서는 계모가 아이에게 소금밥을 먹이고 온갖 학대를 일삼아 결국 폭행까지 저질러 았던 계모에게 10년형의 중형을 선고하였고,  아울러 또 다른 사건으로 아이가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골프채와 안마기 등으로 맞아서 아이가 사망했던 사건에 대해서 계모에게는 징역8년이 선고가 되었었죠.


울산시 울주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초등학생인 이모 양(8세)이 새엄마 박모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갈비뼈 16개가 골절되는 등의 중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까지 발생을 했습니다.


이에 죄책감을 느낀 친모는 자신과 친부까지도 처벌해 달라며 울산지방검찰청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이 보도가 되기도 했었죠.


그들에게 잠시 한마디만 외쳐주고 싶습니다.  잠시 욕좀 하더라도 이해좀 해주세요.

인간이란 말조차도 붙일 수가 없는 종자들도 아닌 버러지도 아닌 것들이기에 욕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쓰레기에 붙은 버러지 만도 못한 것들아!  니들은 불리수거도 아까운 인간들이니 이 지구에서 영원히 분쇄되어져서 사라지거라!


사실 징역 10년, 그리고 8년이면 개인적인 생각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아이가 살아서 80년을 살지 100년을 살지 알수 없는 일인데 한 아이가 꽃봉우리 조차 맺어 보지도 못한체 사망을 하게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미국에서는 아동학대로 걸릴 경우에는 법정최고형인 사형까지도 구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10년 정도 받아서 저인 간들이 다시 사회로 나올 생각을 하니 솔직히 치가 떨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동학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저도 언론 보도자료를 접하고 경악을 금치를 못했었는데요. KBS취재파일 K에서 방송한 내용을 확인해 보니 지난 한해 아동학대로 판정이 된 사례가 무려 6천 4백여건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부모가 83%로 압도적이였고 기타 교사나 학원 강사 등이 8%로 그 뒤를 잇고 있다고 합니다.


아동 학대로 접수된 사건이 고소고발로 이어지는 비율도 6.4%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하고 더불어 힘을 다해 두들겨 패거나 목을 조르거나 한 경우에라야 100% 아동학대로 인정을 하고 있는 형국이라 실제로는 이보다도 훨씬더 많은 피해가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한 달에 한 명꼴로 어린이들이 부모한테 맞아 숨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까지 다왔다고 하니 이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심각성을 느끼고 분명 제도적인 개선점을 찾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방송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게 되는가? 


11월 30일 방영이 될 그것이 알고싶다 919회에서는 지난 8월 16일 사망을 한 어느 9살 소녀에 대한 방송과 더불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를 다루게 된다고 합니다.


소녀의 사망원인은 12살짜리 친언니가 폭행을 해서 사망을 했다고 했다는데요.

국과수 부검결과 소녀의 사인은 복막이 찢어지고 외부 충격에 의해 장이 파열됐다는 것이였습니다.

무슨 12살 짜리가 아이를 두들겨 패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을 정도로 폭행을 가할 수가 있는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고 하는데요.


사망한 어린아이 역시도 일 년 여 전 아빠의 재혼으로 새엄마와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한다는데요.

이 사건 정말 한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방송에서 지구 끝까지라도 추적을 해서 꽃다운 나이에 사망한 어린생명의 안타까움을 꼭 풀어주시길 바라는 바 입니다.


사실 포스팅 하면서도 최근 일련의 사건을 생각하니 손이 덜덜 떨리고 분해서 글이 잘 안써지더군요.

얼마전 KBS 취재파일 K에서 '아동학대, 모두가 공범입니다' 라고 하는 말 공감하고 저 역시도 눈 부릅뜨고 관심있게 주변을 지켜 보려고 합니다.

암튼 여러분들 모두 이번 일은 꼭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셨으면 하는 바램 간절 합니다.


안타깝게 저세상으로 간 아이들아 꼭 좋은 곳으로 가렴...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한번쯤은 잘 알고 있는 글귀 하나를 올리면서 글을 마무리 해 봅니다.


어릴적 이 글귀를 늘 벽에 걸어 두셨던 저희 부모님께도 한편으로는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