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엔진 시장점유율 81.32% 의 네이버 진정한 승자인가?


인터넷 트렌드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11월 한달간의 통계를 살펴보면 네이버가 전체 검색시장 점유율 81.32%를 차지하면서 절대적인 강자인듯 해 보이지만 벙커쟁이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비록 구글이 1.56%의 저조한 검색엔진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나 어쩌면 Google이란 회사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을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 데요.



과연 그 이유는 뭘지 한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 제품 단 한번도 안쓰고 지낼 수 있을까?



자 첫번째로 여러분들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OS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구글 플레이 입니다.




물론 아이폰 쓰시는 분들 일단 피해 나가실 수가 있으실 듯 합니다.




실제 앱애니 통계자료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구글플레이의 앱 다운로드 건수는 미국보다도 더 순위가 높은 상태 입니다.




두번째로 Gmail 입니다. 제법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아주 간편한 이메일 서비스죠.

물론 아이폰 쓰시고 네이버 메일 쓰시는 분들 역시 구글 제품 안쓰시고 피해나가실 수 있겠네요.




다음으로는 Google 지도 서비스 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거의 피해나갈 수 있는 분들은 없을 거라 여겨 집니다.

수많은 앱들이 거의 모두가 위치서비스 연동을 할 경우에는 구글맵을 이용을 하게 됩니다.

네이버 같은 자체 포탈 앱을 제외하고 나면 거의 99%가 Google map을 연동한다고 봐야 할 듯 한데요.

뭐 피쳐폰 쓰시고 아직까지도 스마트폰 안쓰시는 분들! 역시 아슬아슬 하게 피해 나가셨습니다.




마지막 유튜브! 이젠 더이상 빠져나갈 길이 없습니다.

70세가 다 되신 저희 부모님들도 유튜브로 동영상 종종 보십니다.




참고로 강남스타일이 벌써 18억 3천 8백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자 이제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 집약시켜 놓은 네이버 그리고 서비스를 분산시켜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들 속으로 야금야금 파고든 구글... 과연 누가 승자일까요?


네이버가 우리나라 인터넷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그건 단순히 네이버검색엔진 그리고 구글검색엔진 두개만을 두고 봤을때의 착시 현상일 뿐이라는 것이죠.


모든 것을 한 그릇에 다 담으려고 하려 했던 것이 결과적으로는 득보다는 실이 되었고 그 사이 각 서비스를 쪼개서 야금야금 우리시장을 침투해 들어와 점령해 버린 구글...

우리나라 IT업계들이 한번쯤은 되 짚어 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증권사 애널리스트인 친구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기업은 구글이다 라는 말이요...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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