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린시절 과거로 돌아 간 듯한 느낌을 주는 드라마가 있었다면 바로 응답하라 1994가 아니였나 합니다.

비록 태국에 있어서 드라마를 다 시청을 하지는 못했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시청을 하면서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로 부터 가끔 얘기를 들어 가면서 드라마 전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네요.




오늘로서 종영이 된 응답하라 1994가 저에게 보다 많은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 시켜 주었던 것은 바로 가끔 나오는 마산에 관한 이야기였다는 것이지요.

벙커쟁이도 어린 시절 마산이란 곳에서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마산3대 부자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그 시절을 회상할 만한 이야기가 드라마 중간중간에 상당히 많이 흘러 나오더군요.




드디어 종영을 한 이 응답하라 1994에서는 고아라가 맡은 역할인 성나정의 남편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는데요.

바로 우리의 예상대로 바로 쓰레기(정우) 였다고 하는 것이지요.


반전이 있을 거라 생각을 했었지만 그리 커다란 반전은 없었네요.^^


한국에 있었다면 각 회를 빠지지 않고 봤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드라마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다시 보기를 통해서라도 그동안 시청을 못했던 각 편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가면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다른 후속편이 또 등장을 하게 될지 또한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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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3.12.29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동안 재밌게 봤습니다만 종영되어 아쉽네요.
    마산에 사신적이 있군요?!ㅎ
    응사의 경상도 사투리는 정말 대단했던듯~

  2. 듀륏체리 2013.12.29 0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회부터 챙겨 보려고 했는데..
    블로그 포스팅과 드라마....
    어쩔 수 없이 블로그 포스팅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어서 정말 아쉬었어요...ㅜ.ㅡ,
    후속편으로 1월 24일 부터 응급남녀가 시작하는데..부지런하게 챙겨봐야 할 것 같아요.

  3. 릴리밸리 2013.12.29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응사가 종영되었군요.
    저는 한번에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