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건이 한 방송국에서 3번에 걸쳐서 상세하게 다뤄지는 보기 드분 일이 벌어 지고 있네요.

바로 남해고속도로 24번 나들목 미스터리 실종사건에 관한 내용입니다.



■ 방송에서 3번이나 다뤄지는 의문의 사건


이번 사건은 SBS에서만 무려 3번에 걸쳐서 방송에서 다뤄 졌는데요.

궁금한이야기 y에서 지난 방송과 오늘 방송에 이어서 두번,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심층분석을 했던 방송 1번 이렇게 총 3번에 걸쳐서 방영이 되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해 6월 28일 SBS 궁금한 이야기y 175회에서 1차로 그 의문의 내용이 먼저 다뤄 졌었구요.




심지어 지난해 7월 6일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한번더 이 사건을 보다 심층적으로 다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좀더 심층분석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내 놓긴 했습니다만 이 사건은 현재까지도 미궁에 빠져 있는 상태라고 하는 군요.



사실 저도 이방송을 시청하고 많은 의문을 품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어떤 사건이였나?


2013년 5월 27일 밤 8시 2분경에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주시 문산읍 문산나들목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낸 50대 여성 운전자가 실종된 사건인데요.


당시 사고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 이는 견인차 기사인 심씨(33)있고 견인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상하게도 사고차량만 남아있고 운전자는 감쪽같이 사라진 사건 입니다.


아울러 조수석 전면 유리가 파손된 승용차는 물론 이거니와 운전자 강씨 소유의 휴대전화와 지갑, 그리고 신발 등 소지품은 전부 차 안에 그대로 둔 채로 사라져서 현재 사건이후 경찰이 7개월째 수사를 벌였지만 아직까지도 운전자 강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을 맡고 있는 진주경찰서는 현재 7개월이 넘도록 모든 과학 수사기법을 총동원해 이 사건 해결에 나서고 있고, 아울러 사고당시에도 강 씨가 사고 충격으로 차량 바깥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보고 현장 주변을 수색했지만 흔적조차 찾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200㎜ 상당의 폭우가 내려  증거 확보가 어려웠고 BMW 차량 운전자와 견인차 기사 등 목격자 진술도 엇갈려 수사에 난항을 겪어 미제로 남을 수도 있는 상황까지 현재 이어져 오고 있는 듯 한데요.


현재 경찰은 사고차량의 운전자가 잠적했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오늘 방영이 되는 방송 예고를 보니 실제로 실종자 강씨를 봤다는 제보까지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장시간 미뤄온 사건인 만큼 경찰은 이달 중 검찰과 협의해 수사를 종결할 계획까지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는 목격자의 제보가 절신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궁금한이야기y 198회에서는 이 사건에 관한 내용의 새로운 추가적인 제보사항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차칫 엄청나게 많은 인력이 동원되긴 했으나 미제로 남을 수도 있는 사건이니 만큼 실종자를 빨리 발견을 해서 사건이 조속히 해결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