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한글버전인 google.co.kr을 들어가 보면 지난해 부터는 확실히 점점 한국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웹과 모바일에서 어떤 점들이 한국화 되어 가고 있는지를 간단하게 나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웹에서의 작은 변화 


닷컴이나 다른 국가와는 달리 우리나라를 위한 google.co.kr을 보면 과거와는 달리 지난해 부터인가는 우측에 핫토픽 키워드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실시간 검색키워드 까지는 아니더라고 해도 정보 검색에 그리고 실시간 이슈에 민감해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을 반영하기 위한 구글의 노력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했었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페이지도 따로 만들어서 전일 트랜드 정도는 보여 주려고 하는 노력이 계속 보이긴 했었습니다.

물론 이 키워드를 가지고는 이슈성 어뷰징은 못하기에 구글이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트랜드의 제공 보다는 정보의 퀄리티를 다른 검색엔진에 비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한번더 느낄 수가 있었구요.



하루전 이나 몇시간 전 정도의 이슈키워드는 Google 트렌드 페이지에서 보여주긴 하더군요.



 ■ 모바일에서의 변화의 움직임


구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뭐니뭐니 해도 안드로이드가 아닐까 하는데요.

수많은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가 되는 안드로이드 OS에 따라서 안드로이폰을 사용하는 스마트 폰에는 기본적으로 역시 구글 검색엔진에 관한 어플이 설치가 되는데요.


최근 스마트폰에서 검색엔진을 실행시키면 실시간 이슈키워드를 보여주고 아울러 최근 방문한 사이트의 업데이트 현황, 주변촬영지들을 보여 주면서 개인화된 검색엔진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 또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구글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는 우리나라 토종 검색엔진에 위협이 되는 것 만은 분명하기에 국내 검색엔진들도 바짝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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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2.10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 다이아마린 2014.02.10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들어 구글로 유입이 늘어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언가 변화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