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하면 그녀의 이름에 항상 따라다는 수식어가 몇개 있죠?


재벌상속녀  하지만 재벌 상속녀라는 이름 뒤에는 항상 노출, 혹은 최악 이라고 하는 단어도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곤 했으니까요.


힐튼호텔의 상속녀라는 느낌 보다는 사람들은 미국의 노출증 이 심한 배우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난 2월 17일에는 또한번 아래와 같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속옷조차 입지 않은 패션을 보여서 참석한 사람을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에 관한 내용들은 기사 검색을 해 봐도 나쁜 기사 일색이고 훈훈한 기사를 찾기는 참 여럽더군요.  하지만 그러한 기사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패리스힐튼은 참 천재적인 홍보력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패리스 힐튼에게 따라 붙는 수식어를 하나 더 붙여 주고 싶다면 '홍보의 귀재' 라고 하는 것입니다.



■ 엔터테이너로는 최악


그녀의 프로필에 나온 수상경력을 살펴보면 뭐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네요.

2006년도의 골든라즈베리어워드 최악의 여우조연상을 비롯하여 2009년에는 최악의 상을 아주 휩쓸다 싶이 했다는 것이죠.

이런 것만 살펴본다면 패리스힐튼은 엔터테이너로는 최악의 소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수겸 영화배우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제대로 히트를 친 것은 없어 보이는 듯 합니다.



이쯤 되면 많은 사람들이 도데체 왜 자질도 없으면서 그토록 연예계 생활에 목을 메는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비록 현재 프로필상 나와있는 직업을 살펴보면 가수, 영화배우 등으로 나와 있는데 지금까지의 활동을 본다면 차라리 접는게 나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할테니까요.


저 역시도 저정도라면 뭐...



■ 하지만 사업가로는 최고 


패리스는 콘래드 힐튼인 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이이며 4천억원 가량을 물려받은 상속녀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재벌이라는 소리죠.


[사진출처 : 위키백과]


그녀의 집안은 한마디로 말해서 사업가 집안이고 그녀 역시도 사업가 집안의 기질을 타고 났다고 보여 집니다.

엔터테인터로의 자질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그런 자질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재 그녀가 보이고 있는 행보들은 본능적인 사업가적 기질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


그 이유를 이야기 해 보자면 재벌가의 당당함과 자유분방함을 앞세워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더불어 아래와 같은 각종 패션제품이나 자신의 브랜드 제품 판매등을 통해서 수익창출을 해 나가고 있는 패리스 힐튼을 보면서 역시 그녀가 재벌가의 손녀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한마디로 "넌 돈이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 영화 드라마 좀 망하면 어때? 그래도 재벌인데...


그녀가 엔터테이너로는 최악이긴 하지만 재벌가의 상속녀이자 로열패밀리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런 자유분방한 행보들이 패리스힐튼을 깍아 내리는 것이 아닌 오히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재벌녀의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사람들에게 비춰져서 오히려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을 수도 있을 테니까요.


결국 그녀가 들고다니는 핸드백, 그리고 신고다니는 신발, 뿌리고 다니는 향수는 자유분방한 그리고 하고싶은거 다 해봐도 망하지 않는 재벌의 제품이라는 것이죠.



아울러 힐튼 호텔 역시도 패리스 덕분에 돈 안들이고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렸을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여겨 집니다.


잊을만 하면 터지는 패리스 힐튼의 노출사건들...


하지만 그녀는 철저히 계산된 계획에 따라서 잊을만 하면 이슈를 만들어 한번씩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함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굳이 비싼 광고비용 들이지 않더라 해도 전세계 언론사들이 알아서 사람들이 가장 흥미를 끌 만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로 자신과 자신의 브랜드를 충분히 홍보를 해 주니 말입니다.


아무래 생각해 봐도 패리스 힐튼 그녀는 천재 입니다.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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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2.2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기의 갑부답게 최고급의 의상과 장신구 들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더군요..
    더군다나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의상은 독특한 개성이라고 생각이 드는 군요..

  2. 핑구야 날자 2014.02.21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매력적인 페이스는 아니랍니다. ~~ 돈이 많다는 이유로 그가 벌이는 모습이 관심이 되지만요

  3. URBAN 2014.02.2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알찬소식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4. 나울었쪄 2014.02.22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천억원이라..ㄷㄷ 그냥 부럽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5. 전포 2014.02.23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6. 지후대디 2014.02.24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시각으로 바라보니 정말로 잊을만하면 이슈를 만들어내는 홍보의 귀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패리스 힐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7. MINi99 2014.02.2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가적인 기질에서 보자면 정말 그렇게 생각 할 수 있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