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 1위가 이제는 무한도전이 아닌 별그대가 될 만큼 이 드라마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11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던 무한도전 마저도 제쳤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의 인기가 국내 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 오고 있네요.

최근 중국에서 불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의 '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듯 하다고 하는군요.

얼마전 해외 병행수입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실제로 정말 인기가 좋은 탓인지 관련 제품들이 지금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었습니다.



■ 중국으로 간 별그대 얼마나 인기가 있길래? 


1. 동영상 조회수 6억건, 치맥 판매 늘어...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 업로드 된 '별에서 온 그대' 조회 수는 이미 6억 건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아울러 극중 전지현의 대사 한마디인 '눈오는 날에는 치맥인데' 라는 말 한마디 덕분에 조류독감이 급증해 가금류 거래가 줄었던 현상과는 반대로 중국에서는 치킨 판매량이 방송 전보다 2~3배 까지 늘 정도였다고 하는 군요.



2. 관광상품까지 등장


중국 저장성에 있는 모 여행사는 서울과 강원도 등 촬영지 위주의 4박 5일 코스의 관광상품까지 개발을 했다고 하는데요.

여행 비용은 중국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만한 3199위안(약 57만 원)정도라고 하는 군요.

특히나 가평의 ‘쁘띠프랑스’는 도민준과 천송이가 키스를한 이후로 중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급부상 했다고 합니다.



3. 중국에서 반짝이는 김수현


이번 별그대의 인기에 힘입어 중화권 방송인 '최강대뇌' 더 브레인에 김수현이 중국배우 장백지와 함께 프로그램 특별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이 확정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최강대뇌는 뇌에 대한 지식과 집중력을 테스트 하는 과학예능 프로그램으로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 최고 톱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첫 방송부터 웨이보 화제 참여도 1위를 기록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며 현재까지도 동시간대 시청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최강대뇌 기존 출연진들...



이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에 힘입어 김수현의 장백지와의 방송 동반출연은 한동한 한류열풍이 뜸했던 시기에 다시금 한류 바람을 일으켜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대장금을 넘어서는 한류드라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응원을 보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우려가 되는 일은 항상 한류 열풍이 일고 나면 재주는 곰이 불고 돈은 떼놈이 벌어간다는 이야기를 해외사는 교민분들이 많이 하곤 합니다.

실제로 동남아 같은 곳 가 보면 그 이유를 아마도 실감하실 수가 있으실 겁니다.

짝퉁 한류들이 판을 치니까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만큼 이러한 문화열풍을 이익창출로 잘 활용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별그대의 인기몰이는 한류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또 한번의 좋은 기회라고 보여 집니다.


이 기회를 우리 기업들이 다시한번 잘 활용하는 계기가가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벙커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