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15분 방송중에 있는 EBS와 (주)아이코닉스가 공동 제작을 한 애니메이션인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를 그대로 모방한 시내 버스가 나타나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인 이다. 지난 2012년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았다.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아이코닉스는 당초 3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한 달 동안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인 타요(파란색 370번), 로기(초록색 2016번), 라니(노란색 2211번), 가니(빨간색 9401번)의 네 캐릭터의 얼굴을 버스 앞 부분에 입힌 차량 디자인으로 변신한 시내버스 4대만을 운영할 계획이였으나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타요버스 연장운행을 할 계획이라고 하는 군요.

■ 운행 기간 


어린이들의 인기와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초 3월 36일 부터 한달간의 운행기간을 5월 5일까지 타요버스를 연장운행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아울러 버스 대수 또한 기존4대에서 100대 이상으로 증편하여 운행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추가로 투입되는 버스에는 안내방송 역시도 딱딱한 성우의 목소리가 아닌 방송에서의 캐릭터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하니 어린이들이 더욱더 신나 할 거라 예상을 해 봅니다.

당분간 서울시내 곳곳에서 타요버스를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을 것 같네요.
또한 100대 이상을 운행한다고 하면 다른 노선들이 좀더 확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타 지방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아울러 (www.facebook.com/tayotayobus)의 공식페이스 북을 통해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하니 이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인증샷을 찍어 올리게 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고 합니다.


■ 운행노선의 확인은 어디서? 


노선 확인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쉽게 확인을 해 볼 수가 있으며 Daum에서 '타요버스노선'으로 검색을 해 보시면 쉽게 확인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아무래도 그냥 전형적인 시내버스를 타고 다닌다는 느낌과는 사뭇 다를 테니까요.



■ 지방에서도 볼 수가 있을까? 


타요버스 연장운행에 따라서 지방에서도 운행을 해달라는 민원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는 지방자치제의 특성상 당분간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 이유는 타요 버스 디자인 저작권을 서울시가 가지고 있고 일단 서울시의 예산으로 버스 캐릭터를 제작을 했기 때문에 일단은 독점권을 충분히 사용을 한 이후에나 지방 확산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하지만 다른 지방에 있는 어린이 들도 똑같이 우리나라 어린이 들이고 이런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으니 전국으로 이런 행사는 확산이 되도록 해 줬으면 하는 바램도 드는 군요.


Posted by 벙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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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4.04.07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 너무 많다더니 연장운행을 하는군요.
    다른 지방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 URBAN 2014.04.0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 설명해 주셨네요~
    유익할 글 잘보고 갑니다~

  3. 에스델 ♥ 2014.04.0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요버스는 정말 성공적인 서울시의 아이템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들도 타러가자고 난리랍니다...ㅎㅎ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4. 늙은 호텔리어 몽돌 2014.04.0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에서도 이걸 타보깅위해 아이들이 상경했다네요?ㅎ
    대단한 인기몰이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