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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캔 센트라 호텔로비에서의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다.
밖에는 비가 무섭도록 쏟아집니다
다음달이면 이곳 태국도 우기를 맞이하겠네요.
내가 묵는 호텔은 바로 옆이지만 이곳 콘캔에 있는 센트라 호텔 로비가 넓고 편해서 자주 이곳에 와서 여유를 부렸네요.
이곳에서 여유를 부리는 시간도 내일 부로는 다음기회로 미뤄야 겠습니다^^
호텔의 좀더 웅장한 모습은 귀국해서 다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 머무르면서 짧은 여정 동안 이지만 그래도 공부를 많이 했네요.
태국이란 나라의 새로운 모습도 다시한번 발견하게 되었구요.
귀국해서는 이곳의 보고 느낀점과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하나씩 풀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곳 태국과의 사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도 정리해서 올려 보도록 할게요.
호텔로비해서 스마트폰으로 쓰는글이라 글쓰기가 좀 어렵긴 합니다.
긴 이야기는 귀국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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