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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곳 콘캔지역의 쇼핑 중심가로 알려진 Tontan Market 이란 곳을 다녀 왔습니다.
광장히 화려한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 놀이 동산을 연상하게 만들더라구요.
밤이 되면 전반적으로 어두워 지는 이곳 지역에 비해서 아주 밝고 화려한 모습이였습니다
마켓의 중심부에는 이렇게 큰 글자로 이곳 지명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아곳은 여행지역이 아니라 그런지 외국인은 아마도 저 혼자인듯 하더라구요.
3층 정도 높이의 뷰포인트도 있어서 이곳 전망을 이렇게 한눈에 둘러 볼 수도 있었습니다.
뭐 그리 큰규모는 아니지만 나름 화려해 보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일단 식당을 찾았네요.
날씨도 더운데 이 곳 사람들은 밖에서 잘도 식사를 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음식을 몇개 주문해서 현지 인들과 똑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태국음식은 향신료를 많이 써서 아마도 못드시는 분들도 있을 테지만 저는 그냥 맛있게 잘 먹었네요.
식사 후에는 여유를 부릴겸 해서 야외에 놓여진 발마사지 샵에서 맛사지를 받으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가격은 어찌나 착하던지 한시간에 팁 없이 7,500원 정도 하더라구요.
돈주면서도 왠지 미안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오늘은 콘캔에서 유명하다는 대학교를 둘러볼 예정 입니다.
썽태우라는 교통 수단만 이용해서 다녀 볼 예정인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광장히 화려한 모습이 마치 우리나라 놀이 동산을 연상하게 만들더라구요.
밤이 되면 전반적으로 어두워 지는 이곳 지역에 비해서 아주 밝고 화려한 모습이였습니다
마켓의 중심부에는 이렇게 큰 글자로 이곳 지명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아곳은 여행지역이 아니라 그런지 외국인은 아마도 저 혼자인듯 하더라구요.
3층 정도 높이의 뷰포인트도 있어서 이곳 전망을 이렇게 한눈에 둘러 볼 수도 있었습니다.
뭐 그리 큰규모는 아니지만 나름 화려해 보였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일단 식당을 찾았네요.
날씨도 더운데 이 곳 사람들은 밖에서 잘도 식사를 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음식을 몇개 주문해서 현지 인들과 똑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태국음식은 향신료를 많이 써서 아마도 못드시는 분들도 있을 테지만 저는 그냥 맛있게 잘 먹었네요.
식사 후에는 여유를 부릴겸 해서 야외에 놓여진 발마사지 샵에서 맛사지를 받으면서 하루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가격은 어찌나 착하던지 한시간에 팁 없이 7,500원 정도 하더라구요.
돈주면서도 왠지 미안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오늘은 콘캔에서 유명하다는 대학교를 둘러볼 예정 입니다.
썽태우라는 교통 수단만 이용해서 다녀 볼 예정인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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