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분들은 거의 모든 분들께서 Adsense를 블로그에 부착을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적게는 몇일 점심값에서 정말 잘 운영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한달에 수천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계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하지만 단순히 많은 방문자 만드로는 이런 수익달성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CTR(Click Through Rate) 광고 노출당 클릭율을 높여야지만 그 정도의 수익을 달성 할 수 있을거라 짐작을 해 봅니다.
저의 경우는 CTR평균이 2% 조금 넘는 수준 입니다.
물론 불과 몇달 전 까지만 하더라도 1% 이하에 항상 머무르고 있었는데요.
제 블로그의 경우에도 문맥기반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보면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포스팅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물론 포스팅을 얼마나 잘 하고 그에 관련된 문백기반의 적절한 광고가 나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일 테지만 그 외에도 최적화를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해 줘야 하더군요. 그 중 하나의 요소가 바로 맞춤채널의 설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지금 말씀 드리는 부분은 지극히 일부분에 불과 하지만 최소한 이정도라도 해 두시면 조금이라도 CTR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 모바일 전용과 웹전용 구분해 보기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모바일 적용을 위한 플러그인이 몇 달 전 부터 적용이 되면서 대부분 플러그인을 통해서 스마트폰에 Adsense를 적용을 하시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화면 특성상 모바일 웹페이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광고주라고 하면 웹에서 노출되는 형태의 광고들이 모바일에서는 안보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 테구요.
반대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서 타켓팅을 하려고 하는데 정확한 채널이 없다면 곤란할 수가 있겠죠.
따라서 맞춤채널을 설정해 두고 광고주들에게 웹과 모바일 전용을 구분을 해 준다면 여러분들의 블로그가 좀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설정을 하는 방법은 '내광고 > 맞춤채널설정 > 새 맞춤채널'로 가서셔 아래와 같이 구분을 해서 선택을 해 주시고 추가를 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이름을 입력하고 여러분들이 만들어 두신 각 광고단위를 선택하여 우측 부분에 추가를 해 주시면 되구요.
아울러 '타켓팅'을 하셔서 해당 묶음이 웹전용이다, 모바일 전용이다라고 하는 간단한 설명 문구 정도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작은 노력으로 꾸준히 조금더 수익이 상승되는 효과가 발생이 된다고 하면 단 몇분 투자를 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의 충분한 보상이 따라 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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