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쟁이의 세상사는 이야기

스마트폰 앱 프로그램이 좋아서 써봤던 리뷰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의 "건강 및 운동" 분야에서 여전히 1,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앱이 있어서 2013년 4월 5일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리뷰를 한번 작성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확인을 해 보니 현재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설치횟수도 이전보다 더 많은 거의 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벙커쟁이가 사용해 본 눔 다이어트 코치 어떤 프로그램 이였나?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래 3가지 정도로 저는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1. 개인 트레이너가 마치 스마트폰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2. 전문지식이 살아 있었다.3. 스마트폰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 하고 있었다. 여타 다른..

어느 군훈련소의 문구, 훈련이 힘들어도 잘 참아내야 겠네요. 누가 글을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대간 자식을 위해 늘 마음쓰시는 부보님을 생각하면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모두 훈련 잘 받으시길...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은 어머니가 날 낳으실때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메고있는 군장의 무게는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다 맞습니다. 어머니가 날 낳으신 고통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아버지의 무거운 어깨를 생각해서라도, 군생활 다들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네요. 새삼스레 부모님의 자식을 향한 마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도 바꿀 수도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느 군훈련소의 문구가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한번더 느끼게 해 주는군요. 훈훈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