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서, 품의서 귀찮더라도 꼭 작성해서 결재를 받도록 하자. 직장생활 초보자! 결제받을 일도 참 많습니다.조직이다 보니 뭔가를 진행하려면 기안서 써와라 품의서 가져와라 그런 경우가 많죠.때론 그런 것들이 짜증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기안서, 품의서를 결재를 받는 것을 절대로 귀찮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이는 오히려 자기 방어 수단이 될 수가 있습니다.결국 사장님께 결재를 받는 다는 것은 최종 의사결정자가 대표이사이니 모든 책임은 대표이사가 진다는 뜻이 되겠죠? 기안서, 품의서 도데체 뭘써야해? 실제로 직장생활을 오래 한 사람도 기안문과 품의서를 잘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그냥 품의서 써와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 기안서 써와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그럼 과연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