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구축함인 대조형함에서 근무중이던 윤모 병장이 전역을 불과 2개월 앞두고 사망을 했다는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요.우선 안타깝게 함내에서 승강기 작업을 하다가 머리를 크게 다쳐 제주도 한라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뇌사상태에 빠져 있다가 결국 지난밤 19일 운명을 달리했다고 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그런데 현재 언론보도가 우왕좌왕이여서 역시 이번 윤모병장 사망사고에 대한 사항을 국민들이 너무나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듯 합니다.어떤 언론이라도 나서서 이 상황에 대한 정정보도를 명확히 하여서 망자에 대한 명예실추를 하지 않았으면 하며 아울러 많은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지 않도록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 많은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