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인 라디오 스타에 출연을 하여 어제 부터 오늘까지 하루종일 화제를 몰고 오고 있는 뮤지컬 배우 라미란이 방송에서 거침 없는 발언으로 인해서 그녀가 출연했던 과거 영화들까지도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1975년 생으로 우리나이로 40이 된 그녀는 지난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를 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히 방송을 통해서 그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도 잠깐 출연을 하여 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었구요. ■ 라미란 이슈가 된 이유는? 라디오스타에서 라미란은 BMK의 물들어를 불러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그녀의 거침 없는 입담이 아니였다 합니다.공사 없는 베드신 촬영 이야기 부터 해서 소탈하고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