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왓 프라탓 도이수텝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태국북부의 장미라 불리우는 제2의 도시 치앙마이... 그중에서도 도이수텝을 보지 않고서는 태국여행을 했다고 말 할 수가 없을 만큼 유명한 사원이 바로 치앙마이의 도이수텝이라고 한다. 도이수텝을 올라가기전의 다양한 풍경들을 한번 감상해 보자. 도이수텝을 가기전에 잠깐 차에서 멈추어서 바라본 풍경이 장관이다. 치앙마이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뷰포인트가 있어서 잠깐이나마 차를 세우고 경치감상을 할 수가 있었다. 도이수텝을 가기전에 잠깐 들렀던 폭포... 올라가는 길에는 저렇게 개들이 한가롭게 널부러져서 낮잠을 자고 있다. 사람들이 지나가던 말던 아랑곳 하지 않고 잠을 자는 모습이 정말 신기 하기만 했다. 누군가의 글에서 본 이야기지만 태국의 개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