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메이저리그 1순위로 뽑혀 무려 396만달러에 계약헤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에 입단을 하여 당시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조시 해밀턴, 그러나 그런 기대와는 달리 2001년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인해서 그에게는 첫번째 불운이 찾아왔고 그로 인해서 한때 마약과 알콜중독에 빠져 있다가 2004년도에는 결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 부터 2년간 선수자격 정지를 당할 만큼 망가질 데로 망가져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따끔한 충고가 그를 정신차리게 만든 이후 2006년도 부터 다시 그는 야구를 시작하여 재기에 성공을 하였고 2008년도에는 실버슬러거상 수상과 아메리칸리그 타점왕을 수상하게 되었고 2010년도에는 아메리칸리그 시즌MVP와 아메리칸리그 챔언십 시리즈MVP를 동시에 수상하게 ..